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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예장합동 제13회 충청협의회 정기총회 회장 최병현 목사(낙원제일교회)/ 크리스챤21세기
예장합동 제13회 충청협의회 정기총회 회장 최병현 목사
작성일[2009/05/01 16:39:54]    

응집력 높여 총회와 한국교회 위한 헌신 다져

총회 부총회장 후보 이남웅 목사, 오홍근 장로 기도로 적극 협력키로 

 

예장합동 총회 산하 충청협의회 제13회 정기총회가 4월 30일 낙원제일교회에서 열려 신임 회장에 최병현 목사를 선임하고, 충청인들의 응집력을 다졌다.

 

최병현 목사(낙원제일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장대영 목사(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어, 장광수 장로(부회장)의 기도, 이성규 목사(회록서기)의 신1:10~11 성경봉독 후 낙원제일교회 권사찬양대의 찬양이 있었다.

 

장대영 목사는 ‘천 배나 더하소서’ 제하의 말씀에서 ‘충청도 사람들이 더욱 잘되고 상급도 천 배나 더해지길 바란다’면서 ‘하나님의 가장 큰 소원인 복음전파에 힘써서 수적인 복, 물질의 복, 제사장의 축복을 천 배나 더욱 많이 받자’고 말씀을 전했다.

 

김기성 목사(총무, 좌측사진)의 사회로 진행된 축하순서에서는 장대영 목사가 장소를 제공한 낙원제일교회에 감사패(대표로 서청재 장로가 받음)를 전달했다.

김용실 목사(증경총회장)는 격려사를 통해 ‘충청도 사람들은 지나치게 정치성이 없다’면서 ‘낙원처럼 즐겁게 하나된 마음으로 선한 정치를 펼쳐가고, 교단과 개신교 발전을 주도하는 충청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승기 목사(증경총회장)는 ‘충청도 사람들이 대체로 충성심이 깊고 진실되며 깨끗하지만, 너무 욕심이 없는 단점이 있다’면서 선한 욕심은 부려보자고 말하기도. 조준현 목사(증경회장)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일 때마다 만나서 서로 사랑하길 바란다’고 권면하고, 김진웅 목사(증경회장, 좌측사진)는 ‘충청도인은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지혜롭고 활력있다’면서 ‘열심히 일하여 더욱 훌륭해져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을 밝히 나타내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이남웅 목사(증경회장)는 축사를 통해 ‘나날히 형제애가 돈독해지는 충청협의회를 보면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서로 결속력을 배가 시켜 성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영우 목사(지도위원, 우측사진)는 ‘충청도 사람들의 기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힘을 합쳐 서로 도우며 부족한 응집력을 키워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중부협의회를 대표로 하귀호 목사가 방문하여 축하의 말을 전했고, 서북협의회에서도 참석하여 격려했다.

 

 

권의수 목사(서기, 우측사진)의 광고 후 윤석봉 목사(증경회장, 아래사진)가 축도함으로 모든 축하 순서를 마쳤다.

최공열 장로(부회장)의 개회기도로 시작된 정기총회는 회순에 따라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각 부 보고와 신임원 선거, 신.구임원 교체, 총회 부총회장 후보 이남웅 목사와 오흥근 장로의 인사 등으로 진행됐고, 방두현 장로의‘정직하고 근면한 훌륭한 목사와 장로들이 많이 배출되고 충청협의회가 더욱 결속하여 한국교회를 이끌어 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인도해달라’는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신임회장 최병현 목사는 ‘안티기독교의 활동이 날로 세력화 되어가고 있다면서 이런때일수록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의 이름을 높이는 일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또한 ‘다시 뜨겁게 한국교회를 일으키는 불쏘시개 역할을 충청도인이 감당하자며, 이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목사, 장로의 자질향상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교단과 교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대전을 포함한 충청도 출생의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총회에 속한 목사와 장로가 소속되어 있다. 조직된 지 12년이 지나고 13회기를 맞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지역 선교와 교단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건강하고 힘 있는 협의회를 지향하고 있다.

 
낙원제일교회 032)469-1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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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9/05/03 17:05 | 교단 | 트랙백 | 덧글(0)
부활의 기쁨, 새로운 희망. 인천기독교총연합회(박삼열목사) 부활절 연합예배/ 크리스챤21세기
부활의 기쁨, 새로운 희망.
인천기독교총연합회(박삼열목사) 부활절 연합예배
작성일[2009/04/13 10:40:41]    
부활의 기쁨 이웃과 나눠,  개척교회 목회자 자녀 장학금 수여

4월 12일 새벽 5시, 모두가 잠든 시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은 깨어 있었다.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삼열 목사)가 주최한 부활절연합예배에 1만여 성도가 모여 새벽을 깨웠다.

이명박 대통령과 조용기 목사의 축하영상으로 시작된 예배는 장희열 목사(증경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장자옥 목사(공동회장)의 대표기도, 이중남 장로의 요한복음 14:1 성경봉독, 20여 인천교회 연합 성가대의 '할렐루야' 찬양이 이어졌다.

홍은파 목사(부평감리교회 담임, 우측사진)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는 제하의 설교로, '미국발 금융위기로 생활이 많이 힘들지만 근심하지 말라', '주님이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현대 문명도 없을 것'이라며 '주님이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실 것이니 희망을 갖고 다시 일어서자'는 말씀을 전했다.

강성규 목사(부평구회장)의 헌금기도, 인천 출신 국회의원들과 구청장 등 기관장들의 '여기에 모인 우리'  특별찬양이 은혜를 더했다. (아래사진)

준비위원장 신덕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축하의 시간에서는 안상수 시장의 축사(좌측사진), 최성규 목사(증경총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재)성시화운동 전용태 장로와 바울종합건설 대표 오홍근 장로, 하늘빛세계선교회 대표회장 고영선 목사 등의 후원 아래 증경총회장 이칠우 목사, 전양철 감독, 임헌승 목사, 최정성 목사, 이종복 감독, 임형재 목사, 하귀호 목사, 서명섭 목사, 조춘혁 목사, 이규학 감독이 미자립교회목회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또한 '국론 통일과 남북공동 번영을 위하여, 한국 교회의 연합과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한일복음화 대성회와 인천성시축전을 위하여, 명품도시 인천세계도시축전 성공을 위하여' 각각 손신철목사(공동회장)와 차준철 목사(남동구회장), 김종길 목사(계양구회장), 정명묵 목사(협동총무)가 기도를 했으며 이어 박무평 목사(정책위원)의 인도로 

'하나, 기독교의 발상지 인천, 복음전파의 사명과 믿는 자의 긍지로 인천을 성시화로 새롭게 부활한다!'

둘, 베풀지 못한 사랑 베풀지 못한 용서 베풀지 못한 위로 큰 각오로 새롭게 부활한다!

셋, 고난을 축복의 기회로 가난을 연단의 기회로 감사는 복의 근원으로 큰 믿음 가지고 새롭게 부활한다!'

고 구호를 외쳤다.

마지막으로 나겸일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되었다.

부활의 기쁨으로, 새로운 희망으로 어느새 떠오른  태양 아래 1만 여 인천의 성도들은 제각기 발걸음을 옮겼다.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는 제이교회 어린이 경배와 찬양단과 sallim(살림)의 워십드라마 마리아의 독백, 순복음부평교회 성가대 등이 찬양과 워십으로 부활의 기쁨을 더 크게 나눌수 있게 했고, 주안장로교회와 숭의교회가 안내위원으로, 제2장로교회에서는 주차위원, 인천순복음교회 헌금위원, 인천YWCA와 하늘빛세계선교회는 내빈 안내를 맡아 수고했으며, 삼산경찰서와 부평소방서, 기독병원에서 안전을 위해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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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9/04/18 17:49 | 기관단체 | 트랙백 | 덧글(0)
남동구기독교연합회 회장 차준철 목사(생수교회), 선교문화축제 통해 헌혈운동 등 이웃섬김 주력/ 크리스챤21세기
남동구기독교연합회 회장 차준철 목사
- 선교문화축제 통해 헌혈운동 등 이웃섬김 주력 -
작성일[2009/03/18 16:00:03]    

화합과 섬김으로 지역민들의 희망된다
남동구기독교연합회 회장 차준철 목사
선교문화축제 통해 헌혈운동 등 이웃섬김 주력  

인천광역시 남동구기독교연합회의 2009년 모토는 “화합과 섬김”이다. ‘누가 회장을 해도 남동구기독교연합회는 잘 될 수 있을 만큼 안정적’이라고 말하는 차준철 회장(생수교회)은 19년 역사를 통해 이미 좋은 토양으로 일구어 왔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남동구는 증경회장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실무진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
“대부분 인천교계를 대표할 만큼 쟁쟁한 분들이십니다. 후배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뒤에서 밀어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열심이 더 생기는 것이죠. 그 대열에 부족한 제가 합류하게 되어 송구스럽기도 하고, 중책을 잘 감당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큽니다.”

차준철 회장은 남동구기독교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좋은 토양이 될 수 밖에 없는 또 하나의 이유로 ‘구와의 연계가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꼽았다. 이는 구청장이 교회 장로이며, 구의회 의원 14명 중 12명이 기독교인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동안  맺어온 유대관계와 구 발전에 미친 연합회의 영향력의 결과일 것이다.
여기에 임역원들의 열심도 빼놓을 수 없다. 더욱이 올해는 이제 막 50대에 들어선 젊고 패기 만만하면서도 연륜 또한 빠지지 않는 차준철 목사를 선장으로 항해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현재 감리교 중부연회 구월지방 감리사로 2년간의 임기를 마쳐가고 있는 차준철 목사는 연합회 서기와 총무, 부회장 등 실무를 두루 거쳐 회장의 중책을 맡았다. 더욱이 구월지방은 남동구 산하에 속해 기본적 메리트를 갖고 있으며, 지난해 대대적으로 펼쳐 큰 호응을 얻은 선교문화축제는 좋은 경험으로 축적되어 올 남동구기독교연합회 사업에 접목시켜 기독교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되는 운동은 민관 체육대회와 교단별 체육대회, 연합성회 등이 대표적입니다. 해마다 잘 되어 왔고, 올해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교단별 체육대회는 보다 폭넓은 참여를 도모하려고 합니다.” 차준철 회장은 그 일환으로 동별 모임 활성화를 들었다. 동별 모임은 현재 남촌동, 도림동, 수산동 등이 활발하고 이러한 소모임을 확산시켜 나가면 보다 튼튼한 연합회를 구축하여 큰 영향력을 우리 사회에 미칠수 있다는 것이다.

차준철 회장은 그 영향력이 섬김으로 표출돼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연합성회를 통해 헌혈운동을 전개한다든지, 선교축제 시에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 전달식 등을 갖는 등 섬김을 연합사업과 접목시켜 나가고자 한다. 남동구기독교연합회를 섬김의 모델로 만들어 가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있는 차준철 회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든지 본질을 잃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기독교의 본질, 그리스도인의 본질을 찾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우리가 할 최선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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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9/04/06 17:03 | 하나님의 사람 | 트랙백 | 덧글(0)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김원교 목사(참좋은교회) - 가장 멋진 예수 도시 만든다/ 크리스챤21세기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김원교 목사(참좋은교회)
- 가장 멋진 예수 도시 만든다. -
작성일[2009/03/11 17:51:50]    

가장 멋진 예수 도시 만든다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김원교 목사


부천에서 ‘좋은 일 많이하는 교회’, ‘따뜻하고 밝고 열려있는 교회’로 통하는 참좋은교회, 그리고 그 교회 담임 김원교 목사.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의 중책을 맡은 올해 그는 부천지역을 복음전파의 옥토로 다지겠다는 각오다.
부천기독교회관을 구심점으로 1300여 교회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고 연합하여 가장 멋진 예수 도시를 향해 전진하고자 한다.  


“지난 해 직전총회장님(윤상호 목사)이 겸손의 리더십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 저희들에게 잘 보여주셨습니다. 그 뒤를 잇는 입장에서 부담감이 클수밖에 없어요.” 직전 총회장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러내면서 자신을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김원교 목사는(참좋은교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특별한 도우심과 선후배 동역자들의 지도편달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지난해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역사이래 처음으로 회관 마련의 쾌거를 올렸고, 이를 준비하는 과정속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결속력이 더욱 강화된 게 사실이다.
금번 39회기가 중요한 것은 하드웨어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갖춰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일의 최고 책임자로 세워진 김원교 목사가 뛰어난 기획력의 소유자로 정평이 나있어 그 기대감은 더 커지고 있다. 성결대를 졸업하고 경희대교육대학원에서 사회교육을 전공한 그는 예성 부천지방회장과 95AWF 세계대회 총괄 기획을 담당했으며, 성결교회 100주년기념사업위원회 총괄기획 및 재정 총무를 역임하기도 했다. 현재는 예성총회의 교회성장연구원장과 해외선교훈련원 부원장, 성결성회복을 위한목회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미래목회포럼 교단 회장,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공동회장, 한국해외선교회 개척선교회(GMP) 이사, 국제선교사관학교(IMTC) 이사 등으로 섬기고 있다. 

39대 총회장 김원교 목사와 참좋은교회
오래전 국민일보는 김원교 목사를 가르켜, ‘순수한 사람이며, 복음주의로 성경을 조명하고,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소유한 목회자’로 표현한적이 있다. 또한 부천에서 주목받는 제자훈련지도자이며 탁월한 설교자로 그를 소개했었다.
지금도 이 말이 유효한 것은 진정성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모친으로부터 신앙을 물려받았고, 어머니의 기도와 신앙지도 속에 성장한 그는 일찍부터 목회자가 되겠다는 서원기도도 한다. 고교시절엔 폐결핵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으나, 오히려 그 고통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고 자신의 목회 소명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1981년 말 30여 명이 모이는 개척기의 대성교회(참좋은교회의 전신) 제 3대 담임으로 부임한다. 당시 전도사였던 그는 제자훈련으로 교회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 그 덕에 2년 만에 예배당을 신축할 정도로 빠른 성장을 보였고, 1994년 중동신도시 개발에 즈음해서는 종교 부지를 구입했다. 1997년 이곳에 현재의 교회를 건축하고 이전했으며, 교회명도 이때 개명하여 오늘의 참좋은교회가 됐다.

중동시대를 연지 10년이 넘은 지금 부천지역에서 ‘좋은 일 많이 하는 교회’로 통하는 것을 보면,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는 증거다.
봉사의 최우선 대상을 지역에 두고 있는 참좋은교회는 자연스럽게 주민들의 생활속에 스며드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인사하기, 어려운 이웃 섬기기, 독거노인 섬기기, 반상회 지원하기, 주민들의 축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등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한 노력은 언제나 진행중이며, 자주 업그레이드 되곤 한다. 특히 어르신대학과 장애아동사역팀은 모범사역으로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부천시내 발달장애아들을 섬기기 위해 시작된 ‘재미난학교’는 장애아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뿐만아니라 다른 도시의 모델이 되고 있다. 이러한 섬김의 사역은 100여 개에 이르는 셀교회를 통해 진행된다. 셀교회들은 적어도 1명의 해외선교사나, 1개의 미자립교회 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한다는 원칙을 정해두고 있다. 


선교와 더불어 사회봉사가 참좋은교회의 강점 중 하나가 된 것은 무엇보다 성도들에게 섬김의 리더십을 강조하며, 본을 보여온 담임 김원교 목사의 영향이 크다. ‘목회자는 평신도와 함께 호흡해야하고, 교회는 지역과 함께 호흡해야 한다’고 주장해온 김원교 목사에게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의 중책은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교회로써의 사명중 하나다. 부천지역을 복음의 옥토로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는 평소 참좋은교회가 지향해 오던 일을 부천시 교회와 함께 폭넓게 감당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이다.

부천을 복음전파의 옥토로 다진다 
“세상을 구원하고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연합하고 하나가 되는 일이 중요합니다.” 부천 복음화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지역의 1300교회가 연합한다면 못할 일이 없다는 것이 김원교 총회장의 생각이다.

더욱이 지난 해 마련한 기독교연합회관은 작은 교회와 큰 교회가 함께 어우러지고 부천지역 전 교회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와 관련된 길을 구체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임을 언급했다.

특히 김원교 총회장은 금년 회기 연합회 사업을 대 사회적인 교회의 책임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한다. 사순절에는 대대적인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성탄절에는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더욱 확대하여 부천을 복음 전파의 옥토로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다. 즉 지역사회를 사랑으로 섬기는 사업에 힘쓰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1300여 교회의 이름으로 모범 공직자들을 격려하는 일을 계획하고 있다.

“부활절연합예배 같은 특별한 행사가 아니면, 매달 시청대회의실에서 기도회를 갖고 있습니다. 부천시를 비롯하여 국가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있는데, 장소 사용을 허락해 주셔서 시 관계자들에게 늘 감사하고 있어요.”

김원교 총회장은 4월 12일 서울신대 강당에서 개최되는 부천시교회 부활절연합예배와 8월 9일 부천동광교회(류철랑 목사)에서 갖는 광복절기념예배를 제외하고는 매달 기도회가 시청에서 진행되고, 이미 모든 일정이 잘 짜여져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에는 목회고충처리위원회(위원장 이종운 목사)가 있어 목회자들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기도하며 위로하고, 해결을 모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신학위원회(위원장 이남웅 목사)와 사회위원회(위원장 류철랑 목사)가 있으며, 회관 마련과 함께 이사회(이사장 김창욱 목사)를 조직하여 정관에 따라 운영하고 있다.

맺는 말

부천에서 ‘좋은 일 많이하는 교회’, ‘따뜻하고 밝고 열려있는 교회’로 통하는 참좋은교회, 그리고 그 교회 담임 김원교 목사. 섬김의 리더십을 강조하고, 교우들 앞에 늘 본을 보이며 지역사회 섬김에 앞장서 온 그는 지난 1월 23일(금) 오전 7시 부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에 취임하고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했다.
가장 멋진 예수 도시 부천을 소망하며, 그는 올 한해 더 많이 낮아지고, 더 많이 섬기려 한다.

 

<ⓒ크리스챤21세기- 원본 수정, 변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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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9/03/28 12:11 | 하나님의 사람 | 트랙백 | 덧글(0)
제 8대 담임 장신익 목사 사명 감당 최선 다져, 송림성결교회 새시대 열다/ 크리스챤21세기

- 송림성결교회 새시대 열다 -
제 8대 담임 장신익 목사 사명 감당 최선 다져
작성일[2009/03/06 15:10:24]    

송림성결교회 새시대 열다

김용하 목사 아름다운 은퇴, 영성훈련원 통한 신유사역 본격화

장신익 목사 제 8대 담임 취임, 사명 감당에 최선 다져

 

22년 송림교회에서의 사역을 마치고 은퇴하는 김용하 목사의 뒷모습이 아름다운 것은 아낌없이 다 쏟아 부었기 때문일 것이다. 정들었던 교우들과 헤어지는 아쉬움은 크지만 정년에 이르기까지 주께서 맡기신 사명에 최선을 다하고 은퇴식을 갖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에 틀림없다. 더욱이 김용하 목사는 김영희 사모와 함께 새로운 사명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그 발걸음이 힘차다.

지난 1월 11일(주일) 오후 4시 김용하 목사는 은퇴식과 더불어 명예목사에 추대되어 공식적인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후임으로 부임한 장신익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와 함께 거행된 이날 송림성결교회는 60주년이 넘는 뿌리 깊은 역사 위에 새시대의 문을 활짝열었다.

 

 

이날 예배에서 「좋은 밭」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한 최재봉 목사(도원교회)는 ‘22년 전 부임한 김용하 목사가 돌짝밭 같은 교우들의 마음밭을 눈물로 붙잡고 희생과 헌신, 충성으로 오늘과 같은 옥토로 변화시켰다면서, 새로 부임한 담임목사한테도 그러한 고생을 되풀이하게 할 것인지는 교우들의 몫이라고 말했다. 즉, 이제 교우들 스스로 옥토를 만들고, 담임목사에게는 말씀만 맡기라는 주문이다. 이는 무엇보다 한국교회의 미래에 말씀에 있기 때문이다.

축하의 시간에는 임형제 목사(도원교회 원로목사)와 오천근 목사(영음교회), 임재성 목사(금곡교회), 하귀호 목사(만민교회), 최경호 목사(천광교회), 조광성 목사(송현교회), 조갑진 목사(서울신학대학교), 안성순 목사(동산교회), 이배균 목사(관동교회)가 권면과 격려사, 축사를 통해 김용하 목사의 그동안 노고를 치하하고, 장신익 목사에게는 선배들의 업적 위에 더 큰 열매를 맺어 세계적 교회로 부흥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장자천 목사(신생교회 원로)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영성훈련을 향한 제 2의 사역 본격화

은퇴하는 김용하 목사가 가장 아쉬운 것은 교우들에게 좀더 잘해주지 못한 것이다. ‘뒤늦게 목회에 소견났다면서 잘못한 것만 떠올라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은퇴은사를 통해 자신의 심정을 교우들에게 전했다.

더욱이 지난 해 5월 대전시 효평동, 자신의 고향 땅에 송림교회 성도들의 헌신에 힘입어 영성훈련센터를 건립하게 된 것은 평소 소원하던 신유신학 정립과 한국교회 영성운동을 위한 전초기지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한없이 감사하고 있다.

김용하 목사는 40여 년전 자신이 받았던 강도높은 영성 훈련을 후배들에게 전수시켜, 예수님의 3대 사역을 이루는데 한 모퉁이를 담당해 나가고자 한다.

특히 신유는 가르침과 말씀선포와 함께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의 핵심 이라고 말하는 그는 현대교회에서는 신유가 교회의 핵심적 사역에서 제외되었다면서, 신유가 신비주의로 위축되고 치부되는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성경적 근거, 신유의 역사적 배경, 신유신학의 정립 없이 무분별하게 신비주의만 앞세울 때는 문제지만, 신유는 분명히 예수님의 사역중 하나”라고 강조하는 그는 그렇기 때문에 신유 교육은 체계적으로 실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전 영성훈련센터를 통해 해야할 사역의 핵심이 여기에 있다.

‘개척교회 목사와 신학생·무임목사들을 중심으로 말씀영성과 기도영성·신유영성·성령은사·영적전쟁·목회영성·신학영성·설교영성 등을 훈련시키게 되지만, 사실상 평신도지도자와 학생회·청년회·주일학교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고 있다.

 

새 시대 연 송림교회

“교회가 자리잡고 있는 인천의 동구 송림동은 유난히 노년층이 많습니다. 전입인구 보다 전출인구가 많은 유일한 지역이라는 말까지 있습니다. 또 많은 것이 우상과 점집이고, 없는 것이 있다면 아파트죠.”

동교회 선임장로인 김영호 장로의 말이다.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지역에 부임하여 22년간 목숨걸고 목회를 해온 김용하 목사에 대한 교우들의 감사한 마음은 그 크기를 논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제 교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길을 닦아놓았기 때문에 새로 부임한 담임목사와 함께 성장하는 일만 남았다는 것이다.

제 1대 김용자 전도사로 시작된 송림의 역사는 이용선, 김동완, 김광석, 정희덕, 민명구 목사를 거쳐 제 7대 김용하 목사 시대에 안정과 성장을 동시에 이루며 송림의 역사를 재정립했다.

“이번에 부임하신 장신익 목사님은 부친이 장세진 목사님으로 군산 해망동교회 원로목사님 이시고, 3남 1녀 중 3형제가 모두 목사님이십니다.”

김영호 장로는 송림교회의 새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주님이 보내셨다면서, 그 뒷받침에 전 교우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한다.

취임식 날 역대 담임목사들로부터 안수를 받은 장신익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부족함이 많아 배워야 할 것도 많은 목사’라면서 ‘선임 목사님께서 씨뿌리고 다져놓으신 송림교회가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날 또한 김용하 목사는 후임목사에 대한 바램을 묻는기자들의 질문에 ‘사람과 환경 바라보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따라 하나님이 주신 은사로, 자신의 목회철학과 목회 스타일에 맞게 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하기도 했다.

올해 47세(1963. 2. 22.)인 장신익 목사는 충남 홍성군 홍동면 출생으로 군산중학교와 군산제일고등학교, 군산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를 졸업했고, 현재 평택대학교 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 Ph.D 과정 재학 중이다.

1996년 기성 제 1회 영남지역총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수정교회 부목사와 협동목사로 시무한 바 있고 2001년 YWAM(예수전도단) 제주 열방대학 CDTS를, 2002년에는 YWAM(예수전도단) 제주 열방대학 SBS를 수료했으며, 2003년 서울중앙지방 성천교회를 거쳐 금번에 송림교회로 부임하게 됐다.

가족으로는 정봉은 사모와의 사이에 찬희 현수 두 자녀가 있다.

 

맺는 말

이미 2년 전 60주년을 넘어선 송림성결교회, 그 긴 세월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그들의 지친 영혼과 삶의 안식처 역할을 해온 그들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중장년층 성도들의 비율이 더 높은게 사실이다. 그러나 간과할 수 없는 것이 가능성 있는 젊은이들이 비전을 키워나가며 열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예배와 말씀 그리고 영성이 살아있는 송림성결교회, 새로 부임한 담임목사와 함께 그들은 더 큰 도약을 향한 비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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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9/03/19 10:28 | 교회 | 트랙백 | 덧글(0)
‘예수’의 이름으로, 그 이름을 위하여... 인기총 총회장 박삼열 목사(송월장로교회)/ 크리스챤21세기
‘예수’의 이름으로, 그 이름을 위하여...
인기총 총회장 박삼열 목사(송월장로교회)
작성일[2009/03/04 23:36:19]    

‘예수’의 이름으로, 그 이름을 위하여 인기총 총회장 박삼열 목사


‘예수의 이름으로’ 주님을 따르는 삶의 이야기들이 교회의 담을 넘어, 인천의 모든 영역에 스며들게 되기를 소망하는 박삼열 총회장. 인천 구석구석에 예수의 이름이 만개되고, 그런 구체적 사례와 비전을 서로 나누고 함께 격려하며 영광스러운 도시를 이루어 나가는 일에 힘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21년전 인천기독교연합회 제 28대 회장 박도삼 목사는 ‘성시화를 위해서는 성도 개개인이 복음을 잘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앙생활에 내실을 기해야 함’을 강조했다. 당시 박도삼 회장은 겉 모습만 신자가 많음을 안타까워했고, 성시화의 지름길은 기독인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것이라고 역설한 바 있다.
그 후 많은 세월이 흘러 그는 이미 고인이 되었지만, 그 뜻 만큼은 지금도 살아 움직이고 있다.
더욱이 눈부신 발전을 한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인기총) 제 48대 총회장이 부친의 성실함과 온유함을 그대로 빼닮은 박삼열 목사(송월장로교회)인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이는 인기총 역사상 첫 부자 총회장이라는 기록을 남겼고, 대를 잇는 섬김과 기도의 씨가 인천의 성시화를 앞당기는데 좋은 영향력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큰 사람 밑에 큰 사람 난다’
많은 사람들이 탁월하고 위대한 지도자(예장합신총회 총회장과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등 역임)로 기억하는 고 박도삼 목사는 불의와 타협할 줄 모르는 언제나 공명정대하며 정정당당했던 어른으로 말한다. ‘큰 나무 밑에서는 큰 나무가 자라지 못하지만 큰 사람 밑에서는 큰 사람이 난다’는 속담이 실감나는 것은 박삼열 목사 역시 일찍부터 어진 목사가 될 재목으로 총망 받아왔기 때문이다. 
1992년 10월 1일 은퇴한 고 박도삼 목사의 뒤를 이어 송월장로교회 제 3대 담임으로 부임하여 어느새 17년 세월을 헤아리며, 장기목회에 들어선 박삼열 목사는 당시 나이 37세였다. 그때 이미 ‘연소함에도 불구하고 사물을 성찰하는 깊이나 그 냉철함이 뛰어나고 인품 또한 후덕하다’는 평을 들었고, 이는 목회를 통해 잘 드러난 사실이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이 된 지금도 박삼열 목사는 역대 총회장 중 가장 젊은 그룹에 속할 것이다. 유난히 많은 영적집회와 거대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인천광역시를 위해 준비된 것처럼, 2009년 그는 인천의 3천여 교회를 진두지휘하게 됐다. 청년의 기상과 노년의 지혜를 함께 지닌것처럼 젊지만 깊이 있고, 진중하며 따뜻하다.
한국 기독교 역사의 시발점 인천, 그 인천에서 새로운 시대적 과제들 앞에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일어나야 하며, 무엇이 내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지’를 두고 기도하며 맡겨진 사명에 최선을 다지고 있다.

 

예수의 이름으로
“그동안 모든 복된 물결은 우리 인천을 통하여 전국에 퍼져나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제는 전 세계 모든 족속을 향하여 다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이 역사속에는 선배 그리스도인들의 헌신과 인내가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이 바로 이 헌신과 인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연합사업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덧붙이는 박삼열 총회장은 인천의 100만 여 그리스도인들이 ‘예수의 이름’ 앞에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황폐되고 파괴되고 무너진 곳을 향해(이사야 58장 12절) 교파나 지역이 아닌 ‘예수의 이름으로’ 헌신하고 인내하며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지난 해 12월 정기총회 이후, 임역원 조찬연석회의와 증경총회장단 초청 간담회, 그리고 지난 1월 19일 총회장 이·취임식 등을 통해서 이와같은 뜻을 전한 바 있는 박삼열 총회장은 금번 회기에는 무엇보다 분과위원회를 활성화 시켜 사업을 진행시켜나갈 것이라고 한다.
이미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장에 신덕수 목사(한일순복음교회)가 세워졌고, 최근 문제시되고 있는 타종교의 침투 와 일부다처제·마약·미혼모 등 사회전반에 걸친 문제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종교사회대책분과위원회를 신설하여 위원장에 전용태 장로를 선임했다.
“부활절새벽연합예배는 연합사업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해 왔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죠.   금년에는 골목과 후미진 어려운 지역에서 복음전도에 최선을 다하는 작은 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사랑과 격려를 보내고, 아직 신앙을 갖지 못했지만 가난한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부활절새벽연합예배를 통해 이와 관련된 순서를 마련하게 된다고 설명하는 박 총회장은 금번 부활절새벽연합예배는 조용기 목사가 강사로 말씀을 전하게 된다면서 좀더 많은 기독인들이 은혜의 자리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의 거대 프로젝트와 풍성한 영적집회
복음의 관문 인천광역시가 복된 도시인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세계도시축전 등 거대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시점에서 유난히 많은 영적집회가 준비되고 있다는 것이다. 5월에 열리는 한·일 복음화대성회, 6월에는 국제기드온 대회, 7월에 전개되는 C·C·C 1만 전도요원의 인천투입, 10월 중에 예정인 인천세계 성시축전 등은 인천 복음화뿐 아니라 인천의 거대 프로젝트 진행에 큰 영향력을 미칠 것이다. 박삼열 총회장에게는 일복이 터진셈이지만, 이 시기에 복음운동이 일어난다는 것은 영광스런 하나님의 도시 건설을 위해 참으로 감사한 일이 아닐수 없다.
‘거센 파도처럼 연이어 밀려오는 총체적 복음운동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기대된다’는 박삼열 총회장은 대규모 사업이 펼쳐지는 인천 지역을 위한 인기총의 역할을 모색하고, 거대 프로젝트를 위해 수고하는 모든 실무진들이 맡은 바 중책을 잘감당할수 있도록 기도로 힘을 보태나갈 것이라고 말한다.
아울러 박삼열 총회장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인천의 복음화를 위하여 힘쓰는 모든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힘을 모으는 것이다. 모든 일에 증경총회장 이하 여러 선배 지도자들의 고견을 깊이 경청하며, 교단을 대표하는 공동회장, 각 지역을 이끄는 10개 구·군회장, 그리고 임원들과 함께 힘과 정성을 모아 나가고자 한다.
그리고 그는 말한다.
“「사람이 마음으로 많은 것을 계획할 지라도 그 걸음을 결정하시는 것은 여호와시라」는 말씀처럼 모든 것은 주님이 함께 하실 때에라야 우리의 모든 도모가 하나님의 영광과 그 뜻을 구현하는 목표에 이바지 하게 될 것입니다.”

맺는 말
짧은 한 회기지만 ‘예수의 이름으로’ 주님을 따르는 삶의 이야기들이 교회의 담을 넘어, 우리의 고장 인천의(신앙, 가족, 비즈니스, 언론, 문화, 정부, 교육 등) 모든 영역에 스며들게 되기를 소망한다는 박삼열 총회장. 인천 구석구석에 예수의 이름이 만개되고, 그런 구체적 사례와 비전을 서로 나누고 함께 격려하며 영광스러운 도시를 이루어 나가는 일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는 그의 각오는 ‘성시화를 위해서는 신앙인의 내실화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해야 한다’는 21년전 28대 연합회 회장이었던 고 박도삼 목사의 말과 다르지 않다.

이수미 기자


<ⓒ크리스챤21세기 - 원본 수정, 변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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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9/03/12 13:59 | 기관단체 | 트랙백 | 덧글(0)
‘기도한국 2009 발대식’ 오는 7월 12일 ‘ 기도 한국의 날’ 을 개최/ 크리스챤21세기
예장합동 ‘기도한국 2009 발대식’
작성일[2009/02/16 23:29:26]    

 예장합동 ‘기도한국 2009 발대식’

예장합동 2009 기도한국 발대식이 13일 오전 11시 여전도회관에서 거행됐다. 강자현 장로의(동창교회, 부총회장) 대표기도로 시작된 발대식에는 합동 총회 소속 목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골로새서 4장 2~4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최병남 목사(총회장)는 “민족의 도덕적 타락과 교회의 위기, 세계적인 경제위기 앞에 깨어 기도해야 한다.” 면서 총회산하 성도와 목회자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해야 함을 역설했다.  또한 , “ 기도는 우리 힘의 원천이자 우리가 거룩하게 정화될 수 있는 통로이다.  이러한 기도를 통한 끊임없는 주님과의 교제를 통해 민족을 회복 시켜 주시길 간구해야 한다.” 며 메시지를 마쳤다.

이어진 기도회에는 나라와 민족, 경제 성장을 두고, 홍현삼 목사(총회서기), 총회임원회와 상비부, 각 기관을 위해 남태섭 목사 (총회부서기),  개 교회 확산과 전도운동, 노회 권역별 성회를 위해 최병남 목사 (총회 부회록 서기)가 기도 한국와 세이레21일 특별새벽집회를 위해 이규왕 목사(수원제일교회),  500만 성도전도운동,  2만 교회 설립, 5천 선교사 파송은 이정춘 목사(2만교회 운동 본부장)가 기도 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2월 26일에는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실무기획세미나를 개최한다. 3,4월에는 전국적인 세이레기도회와 부대행사, 전국노회 전도운동을 준비중이며,

기도한국 일정은 마무리 된다.
‘2009 기도한국’은 오후3시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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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9/03/01 13:48 | 교단 | 트랙백 | 덧글(0)
합동 충청협의회 이남웅 목사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 제 13회 총회 오는 4월 30일 낙원제일교회에서 개최키로 / 크리스챤21세기
합동 충청협의회 이남웅 목사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
작성일[2009/02/22 00:12:56]    


예장합동 총회 소속 충청협의회 정기모임 가져

제 13회 총회 오는 4월 30일 낙원제일교회에서 개최키로

예장합동 총회 소속 충청협의회(회장 장대영 목사)는 20일(금) 오전 11시 부천 혜린교회(이남웅 목사)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오는 가을총회에 부총회장 후보로 이남웅 목사를 추천키로 했다.

총무 김기성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부회계 오흥근 장로의 기도, 부회록서기 변충진 목사의 '시 133:1~3' 성경봉독, 본회 증경회장 김진웅 목사의 특송에 이어 명예회장 이남웅 목사가 "형제가 연합하여"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충청협의회는 형제들이 연합하여 모이는 단체이므로 늘 화목해야하며, 서로 연합하여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또한 '나라와 대통령과 위정자를 위해', '본 교단 총회와 총신의 안정을 위해', 충청협의회의 단합과 차기총회를 위해', '국가의 경제와 세계선교를 위해' 각각 부회장 이훈용 목사와 김동안 목사, 홍덕선 장로, 그리고 봉사부장 김 헌 장로가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계속해서 축사를 전한 부회장 최병현 목사는 '중요한 것은 누구의 손에 잡히느냐의 문제라면서, 충청협의회가 주의 손에 붙잡혀서 큰 일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증경회장 김진웅 목사의 격려사 후에는 증경총회장 김용실 목사가 인사말을 통해 총회 현황을 설명하며, 충청인의 역할을 강조했다.

회계 방두현 장로의 헌금기도, 서기 권의수 목사의 알리는 말씀, 증경회장 조준현 목사의 축도 순으로 예배를 마쳤다.

특별히 이날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한 이남웅 목사를 위한 통성기도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1월 17일부터 18일 만리포 오키드 낙원교회 수양관에서 가진 단합모임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제 13차 정기총회를 오는 4월 30일(목) 오전 11시 낙원제일교회(최병현 목사)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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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9/02/24 00:05 | 교단 | 트랙백 | 덧글(0)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거듭된 북한 위협에 대하여/ 크리스챤21세기
거듭된 북한 위협에 대하여
작성일[2009/02/07 10:01:48]    

최근 한반도의 ‘위기설’이 나돌고 있다. 이는 직접적으로 지난 1월 17일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이 북한의 조선중앙 TV에 출연하여, ‘외세를 등에 업고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부정하고 대결의 길을 선택한 이상 우리(북한)의 혁명적 무장력은 그것을 짓부수기 위한 전면대결 태세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는 성명으로 시작된다.

북한은 휴전이후 50년 이상을 지켜온 북방한계선(NLL)을 일방적으로 폐기한다고 선언하고 저들이 주장하는 해상군사분계선만을 인정한다는 일방적 주장을 하고 있다. 이는 지난 1999년과 2002년의 서해해상 충돌 악몽을 연상케 된다. 이렇듯 북한의 느닷없는 ‘전쟁위협’이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다.

그런가하면 요 며칠 사이에는 사거리 4,000Km 이상의 대포동 2호 미사일 발사 움직임이 감지된다는 소식이다. 북한이 갑자기 강경하게 나오고 있는 태도의 배경에는 남한의 정권이 바뀌면서 대북 정책에 변화가 오고, 미국의 대통령이 바뀌어 한반도 정책 기조의 변화를 우려하면서, 북한 내부의 경제와 권력까지 복잡하게 작용하면서,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면서 북한은 그들이 즐겨 사용하는 ‘벼랑 끝 전술’과 ‘핵과 미사일 외교’방법을 되살려 낸 것이다. 그러나 북한의 전면적 전쟁선포 위협에도 국민들은 크게 긴장하지 않는 것 같다. 그만큼 진정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북한은 현재 한국 정부를 배제하고 미국과 가까워지려는 ‘통미봉남’ 중국에는 지하자원을 개방하고 한국에는 접근금지를 하고 있는 ‘통중봉남’ 등 한국에만 유독 강경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북한의 극한적 대결 태도는 상습화된 전술로서, 옳지 못한 것이다.

북한은 지난 10년간 한국 정부를 통하여 엄청난 재정 지원을 받았다. 아마도 한국 정부의 도움이 없었다면 북한 정권은 무너졌으리라는 주장도 있었다. 지금도 한국을 통한 도움은 여전하다. 그런데 북한 당국은 남한을 통하여 실리(實利)는 모두 얻어가면서 남쪽을 향해 ‘전쟁의 공포’를 만들어 가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행위이다. 
이제 우리 정부는 북한에 대하여 원칙과 유연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그런데 원칙만을 고집하면 경직되고, 유연성을 너무 발휘하면 주관이 없어진다. 원칙은 ‘상호주의’ ‘평화주의’ ‘합의존중’이다. 유연성이란 ‘생명과 평화’ ‘우선순위에 따른 조치와 지원’을 말한다.

혹자는 남한 정부의 원칙에 따른 경직성을 나무라지만, 북한도 변해야 한다. 무력과 무기로 협박하여 일시적인 반사이익을 챙기려는 전략으로는 남북관계 발전에 한계가 생긴다. 어느 사회 어느 국제 관계에서도 상호 호혜(互惠)를 무시해서는 좋은 관계를 얻기 어렵다.

이제는 북한이 남한을 전쟁 상대자로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나, 모든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발전하는 관계로 만들어 가는데 노력해야 한다.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남한만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최근 북한에서 보인 전근대적인 대결적 자세로는 요원한 것이다.

남북 사이의 긴장 관계가 고조될수록 교회가 할일도 있다. 교회가 북한을 대하는 태도는 환경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 정신의 사랑과 동족애에 따른 한결같은 행동이 필요하다. 그리고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기도는 인간의 제도와 이념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의 주권으로 이뤄달라는 요청이기 때문이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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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9/02/20 00:54 | 기관단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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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9/02/19 15:38
김수환 추기경 선종(善終)에 즈음하여- 한국교회언론회/ 크리스챤21세기
김수환 추기경 선종(善終)에 즈음하여- 한국교회언론회
작성일[2009/02/17 18:00:08]    

 고 김수환 추기경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이에 대하여 아쉬운 마음과 아울러, 그 분의 떠난 자리를 귀하게 여기게 된다.

그 분이 살아 온 시대는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격랑기이였기에, 고단했던 한 시대, 기댈 언덕이었던 인물로 사람들에게 기억될 것이다.

그 분은 종교적인 지도자이면서, 한 시민으로서의 삶으로도 훌륭한 분이었다. 민주화와 인권 수호에 크게 기여하였고, 가난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 주었다. 그러므로 그 분의 선종은 한국사회에 큰 손실로 받아들여진다.

그 분의 선종에 즈음하여 종교와 종파를 떠나, 이제 종교인들이 본연의 자세, 성직자의 바람직한 모습은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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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9/02/18 02:12 | 하나님의 사람 | 트랙백 | 덧글(0)
하늘꿈교회(신용대 목사) 하/건강한 교회로의 성장을 위한 토양 만들기/ 크리스챤21세기
하늘꿈교회(신용대 목사) 하/건강한 교회로의 성장을 위한 토양 만들기
작성일[2009/01/08 23:28:31]    

하늘꿈교회 건강한 교회로의 성장을 위한 토양 만들기  


오래전부터 기적의 교회라는 소리를 들어왔던 하늘꿈교회, 교회창립 55주년이 된 올해 도화동에 연면적 14,965㎡(4,535 평)의 새성전을 완공하면서 또 다시 기적의 주인공이 되었다.
불가능해 보이기만 하던 일이 현실이 되었고, 다시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도전하고 있다.


‘두 날개로 성장하는 건강한 교회’를 추구하는 하늘꿈교회의 좋은 토양 만들기 프로젝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목장의 역할이다. 대그룹(예배)과 소그룹이라는 두 날개 중 하나인 소그룹이 바로 목장으로 섬김과 나눔, 영적 부흥과 하나님의 임재 체험, 지역 전도대의 역할 등이 이곳에서부터 이루어지는 교회 속의 또 다른 작은 교회다. 교회가 탄탄하게 커가기 위해서는 목장의 건강함이 우선돼야 함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2007년 10월 21일 124개 목장으로 출발하여 현재(2008년 9월) 143개 목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하늘꿈교회는 2010년을 제1성장기로 정하고 300개 목장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2013년은 제2성장기로 정하여 950개 목장을 목적으로 향후 1750 목장을 구성하는데 성장목표를 두고 있다.

소그룹의 또 하나는 은사와 자신의 희망에 따라 원하는 팀에 들어가 사역을 감당하는 팀사역이 있다. 6국 50팀으로, 성도들의 신앙이 자라게 하는 목장과 같은 형태지만 기능상으로 차이가 난다. 목장에서의 영적 충전이 팀사역을 통해 나타나게 된다. 팀사역은 교회내부적인 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섬기고, 주민들을 교회로 초대하며, 각 레포츠 팀을 통해서는 간접 전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는 부흥의 서곡이 울리고 있는 토양화 시기이기에 목장에 더 주안점을 두고 있는 상태다.

 

하나님의 꿈 펼친다
교회의 모든 시스템은 결국 영혼구원과 세계선교가 근본적인 목적이다. 새성전을 통해 매주 10,000명 이상이 예배하는 초대형교회로의 성장을 꿈꾸는 것도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함이다. 세계선교를 확장해 나가고, 지역과 민족과 세계인에게 희망을 주고 영향력을 주며, 쓰임에 합당한 지도자를 길러내기 위해서라도 교회는 계속 성장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담임 신용대 목사와 하늘꿈교회 성도들은 이 일을 위해 선택받았고, 쓰임 받고 있는 것이다. 교우들은 하나님께서 수많은 영혼구원을 위해 신용대 목사를 훈련시키시고 숨겨두셨다가 하늘꿈교회로 보내주셨다고 믿는다. 무엇보다 꿈과 비전이 있고, 열정과 예지적 능력, 탁월한 리더십을 소유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개척교회를 담임하며 기도조차 할 수 없을 만큼 힘겨운 고비를,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찬송 하나로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새힘을 얻는 등 연단으로 단련된 목회자다.

“목회는 하나님을 향하는 것이며,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라고 말하는 신용대 목사, 이를 위해선 말씀중심으로 흐트러짐 없이 정진해야 한다고 말하는 그는 목사 보다는 장로가 되어 교회를 섬기는 게 유년기 꿈이었다. 그러나 청년시절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면서 목사가 되었고 이후, 한 번도 이 길을 후회해 본적이 없다. 순탄한 길이었기 때문이 아니라 진정한 감사를 알았기 때문이다.

하늘꿈교회에서의 새로운 목회를 시작하면서 그의 감사는 더 커졌다. 교회의 규모가 커져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는 가능성의 크기 때문일 것이다.

맺는 말

오래전부터 기적의 교회라는 소리를 들어왔던 하늘꿈교회, 교회창립 55주년이 된 올해 도화동에 연면적 14,965㎡(4,535 평)의 새성전을 완공하면서 또 다시 기적의 주인공이 되었다. 불가능해 보이기만 하던 일이 현실이 되었고, 다시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도전하고 있다. 1만 명 성인 성도가 예배드리는 원대한 꿈이 그것이다. 그것은 영혼구원을 향한 더 큰 도전이고 세계선교의 꿈을 이루기 위함이다. 

초대교회와 같이 부흥하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 일꾼을 길러서 교회와 민족에게 영향력을 주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하는 하늘꿈교회.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르는 독수리처럼 대그룹(예배)과 소그룹이라는 양 날개를 힘차게 움직이며 더 큰 비상을 시작하고 있다. 

(이수미 기자)

 

032-762-6655~6

 

<ⓒ크리스챤21세기 - 원본 수정, 변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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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9/02/13 20:32 | 교회 | 트랙백 | 덧글(0)
“뜨거운 감리교회, 춤추는 감리교회”/ 크리스챤21세기
“뜨거운 감리교회, 춤추는 감리교회”
작성일[2009/02/06 09:38:57]    

김국도 목사, 감독회장실 출근 … 행정 정상화 약속
교회법에 대한 신념, 2554명의 지지·격려에 감사

 

  
▲ 지난 3일 감독회장실로 출근 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국도 목사는 "감리교회가 영적으로는 부흥하고 행정적인 부분에 있어서 정상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섭 기자
“웨슬리 목사님의 말씀처럼 감리교회를 성경 66권 위에 다시 올려놓겠습니다. 감리교회 본래의 사명인 영혼구원과 영적 부흥을 다시 일으키는 감리교회로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국도 목사는 지난 3일 감리회본부 감독회장실로 출근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감리교회가 영적으로는 부흥하고 행정적인 부분에 있어서 정상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앞서 본부 회의실에서 김국도 목사는 감독회장 직무 시무예배를 드린 후 감독회장실로 출근했다. 이 과정에서 고수철 목사 측과 마찰이 있었으나, 큰 충돌은 없었다.

김국도 목사는 기자회견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사회법과 교회법이 갈등할 때 교회법이 우선이라는 신념으로 살아왔다”며 “그러나 사회법조차 판결이 일치하지 않았고, 재선거를 통해 목회자와 장로님들 앞에서 다시 한 번 신임을 묻고 싶었지만 이마저도 무산됐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또한 김 목사는 “상대편이 사회법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격할 때도 참아왔다. 소신과 신념이 흔들려서 그런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은혜롭게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기다렸던 것”이라며 “고수철 목사가 4개월 동안 감독회장이라며 본부에 있었지만, 총회실행부위원회나 감독회의 조차 제대로 한번 열지 못하는 무기력한 모습을 지켜보아야만 했다. 또한 저를 지지해 주신 2554분의 격려와 지난 밤 열린 감리교회 교권수호 비상기도회에서 뜨겁게 기도했던 3000여명의 바람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어, 기도 끝에 감리교회의 행정을 정상화해야 하다는 다짐으로 출근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김국도 목사는 “‘오직 사랑만이 완성’이라고 말씀하신 웨슬리 선생님의 말씀대로 감리교회를 진보와 보수, 원로와 신진, 목회자와 평신도간 화합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며 “감리교 안에 잠재돼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끌어내 생산적으로 일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회견 중 사회법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김국도 목사는 사회법 판결이 있더라도 최종결정은 총회를 통해 교회법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김 목사는 “그동안 소극적으로 비춰졌을지 모르겠지만, 피신청인이 신경하 전 감독회장이었기 때문에 나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내려진 가처분 판결에 단 한 번도 변론할 수 있는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며 선거 직전 내려진 가처분 판결 과정에 대한 부당을 지적했다.

또한 김 목사는 “아직 최종결정도 나오지 않은 것을 판결로 받아들이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어떻게 나올지 알 수 없는 최종판결을 미리 예상하고 이대로 물러날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또 김 목사는 앞으로 사회법과 관련된 문제는 사회법으로 대응한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김 목사는 “고수철 목사는 두 개의 다른 가처분 판결 중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내세워 호도하고 있다”며 “나와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방어하는 차원에서 대응할 것”이라고 이해를 구했다.

더불어 교회법을 우선시한다고 사회법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라고 전제한 김국도 목사는 “사회법에서 최종 판결이 나오면 마지막 최종 판단은 교회법의 절차에 따라 다시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최종판결이 나오면 교회법의 절차에 따를 것이며 총회에서 아니라고 하면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감독회장실에 들어가지 못한 고수철 목사측은 본부 회의실에서 직원기도회를 가졌다.

기도회에서 고수철 목사는 “사회법이 교회법보다 앞선다”며 “교회법을 존중해야 하지만 사회법을 무시하면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없다”고 사회법 우위를 강조해 김국도 목사와 큰 입장 차이를 드러냈다.

김국도 목사는 조속한 시일 내에 총회실행부위원회를 열고, 연회 전에 임시총회를 열어 감리교 행정이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독교타임즈 김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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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9/02/11 11:46 | 교단 | 트랙백 | 덧글(0)
감리교회 교권수호를 위한 비상기도회-김국도 목사 오늘부터 감독회장 업무 수행 밝혀/ 크리스챤21세기
감리교회 교권수호를 위한 비상기도회-김국도 목사 오늘부터 감독회장 업무 수행 밝혀
작성일[2009/02/03 10:11:09]    

사진/감리교의 정상화를 염원하는 감리교도들의 간절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기도 모습  

복음주의 회복을 위한 결연한 의지 보여

  감리교회 교권수호를 위한 비상기도회가 2일(월) 오후 3시 금란교회 대예배실에서 열려 감리교회 내의 모든 분쟁은 감리교회 교회법에 따라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등 8개 항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감리교회 교권수호와 정상화 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승현 감독(전 중부연회 감독)의 사회로 진행된 비상기도회는 김승룡 목사(협성신학대학동문회장)의 기도, 오민평 목사(감수위 부위원장)의 이사야 11:10 성경봉독, 서울남연회 장로찬양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구동태 감독(전 삼남연회 감독, 좌측사진)이 "그 분이 머문 곳은?"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구 감독은 '이기려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감리교회의 정체성을 찾자는 것이고, 그분과 함께 감리교를 살리자는 것이라면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이 일을 위해 기도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김충식 감독(감수위 고문)의 경과 및 일정보고가 있었으며, '나라의 안정과 경제회복을 위하여', '감리교회 교권수호와 정상화를 위하여', '감리교회 복음주의 회복과 변화를 위하여' 각각 박거종 감독(전 동부연회 감독), 최승일 감독(전 경기연회 감독), 현상규 감독(전 충청연회 감독)이 기도를 인도했다.

소화춘 감독(전 충북연회 감독)과 이기복 감독(전 남부연회 감독)의 격려사, 박상혁 감독(감수위 공동위원장)의 성명서 낭독 후에는 오봉근 목사(감수위 부위원장)의 인도로 합심기도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권혁구 감독(감수위 공동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4개월간 잠도 제대로 잘수 없었고, 밥맛도 잃었다면서 비통함을 감출수가 없었던 심정을 토로'했다. 무엇보다 '십자가의 보배로운 피값으로 산 감리교회가 사회법으로 농락당하는 것이 가슴아팠고, 선거라는 민주주의 절차에 따라 다수표를 얻은 김국도 목사가 우리들의 부족으로 사회로부터 언론으로부터 어려움을 당하는 것에 몸둘바를 모르겠다'면서, 지금부터라도 다시 새힘을 내자고 말했다. 그리고 내일부터 감리교회가 선거로 선출한 김국도 목사가  본부에서 감독회장 직무를 수행할 것임을 언급했다.

순서에는 없었으나 참석자들의 연호를 받으며, 강단에 등단한 김국도 목사는 '정치적 경험 미숙으로 혼란을 가중시킨 것을 회개하는 심정으로 섰다면서, 지난 4개월이 너무나 큰 고통'이었음을 고백했다.  그리고 '이 기간 하나님의 일꾼으로 훈련과 연단을 받은 것이라며, 더욱 겸손한 자세로 섬기되, 흑암과 무정부 상태의 감리교회를 방치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어 '진보와 보수, 원로와 신진을 넘어 하나로 호흡하고, 샘물처럼 투명한 재정관리, 공의와 정의가 강물처럼 흘러넘치는 생명력 있는 교단을 이루어 가자'고 말했다. 또한 국가와 역사를 역동적으로 이끌어갈 감리교도를 만들어 가자면서 수많은 방해와 저항이 있어도 충실히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임을 언급하고, "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는 신앙 고백을 하기도 했다.  

이날 모든 순서는 김홍도 감독(전 감독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이날 기도회를 주관한 감리교회교권수호비상대책위원회 고문 김충식 감독은  본 위원회는 '제 28차 감독선거 이후,  감독회장 문제가 계속 표류하고 있는 상태를 마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대다수 전직감독과 감리사들이 뜻을 모아 감리교의 정상화를 위해 조직한 자발적 시민운동과 같은 성격으로 출범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법원에서 확정 판결도 나지 않았는데 1심판결에 의해 그것도 가처분에 의해 흔들리는 감리교회를 더이상 방관, 방치할수 없었음을 강조했다.  그리고 교리와 장정에따라 감리교회를 정상화 시키는데 혼신을 다할 것이며, 절대적 지시를 받고, 행정 총회에서 취임한 김국도 목사가 감독회장으로 공식적 직무를 감당하는데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는 개인의 야망이나 욕심이 아닌, 감리교회의 복음주의 회복을 위한 결연한 의지가 모인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감리교정상화와 교권수호 비상기도회는 지역적으로 계속 진행할 것임을 시사했다.


성명서

제28차 감독선거로부터 야기된 혼란이 진정 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더욱 혼란이 가중 되고 있으며, 사회법 가처분에 감리교회가 휘청거리고 있는 현 상황과 이로 인하여 앞으로 감리교회 내에 심각한 교권의 황폐화를 염려하던 목회자와 평신도들은 뜻을 모아 ,감리교회 교권수호 비상대책 기도회를 열고 다음과 같이 우리의 뜻을 밝힙니다.

 

하나. 감리교회 내의 모든 분쟁은 감리교회 교회법에 따라서 해결 할 것을 촉구한다.

1.서로 상충된 판정을 내는 사회법의 법정 싸움에 더 이상 감리교회를 방치할 수는 없다.

2.사회법의 모든 고소, 고발, 항소 사건을 즉시 취하하고 감리교회의 교회법을 정상 가동하여야 한다.

 

둘. 고수철 목사는 인정받지 못한 감독회장의 행보를 즉각 중지하고 감리교회 교회법을 따를 것을 촉구한다.

1. 감리교회의 선거법과 교회법은 고수철 목사를 감독회장으로 인정한 적이 없다.

2.감리교회의 법을 지키고 집행하여야 할 감독회장에 출마한 자로서 교회법을 무시하고 사회법으로 감리교회를 혼란에 빠트리게 한 것을 즉시 사과하여야 한다.

 

셋. 본부의 임직원들도 교회법에 따라 업무에 충실할 것을 촉구한다.

1. 고수철 목사에 대한 급여 및 판공비를 즉시 중단하고, 본부 재정을 실행부회의에 인준 받은 재정만을 지출하여야 할 것이며, 불법 지출된 사항은 향후 반드시 책임 을 물어야 할 것이다.

2. 불법신문 발행을 즉시 중단하고 감리교회 내의 모든 기관과 총회 실행부회의를 비 롯한 적법한 회의가 정상 진행 되도록 협조하여야 할 것이다.

 

넷. 목회자들은 성직자의 품행을 바르게 하여 존경받는 성직자상을 회복할 것을 촉구한다.

1. 일부 목사들의 몰지각한 폭언과 막말이 감리교 홈페이지에 난무함을 염려하며, 세 력화된 감리교 홈페이지 장악을 즉시 중단하여야 한다.

2. 향후 성직자의 품행에 문제가 제기될 시 품행심사를 거칠 것을 요구한다.

 

다섯. 현직 감독들은 감리교회 혼란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문제 해결의 최일선에 나서기를 촉구한다.

1. 현직 감독들의 감리교 교권을 수호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이 있기르르 소망한다.

2. 속히 총회실행부회의를 열어 교회법을 중심으로 한 해결에 나서기를 소망한다.

 

여섯. 제28회 감독회장 선거의 투표 결과가 감리교회의 민의임을 천명한다.

1. 어떤 경우라도 투표 결과가 존중되어 민의를 거스리지 않아야 한다.

2. 선거는 감리교회 선거관리위원회 소관임을 확인한다.

 

일곱. 김국도 회장은 즉시 감독회장의 직무를 시작하도록 촉구한다.

1. 현재의 혼란은 능력있는 영적 지도자를 요구하고 있다.

2. 본부의 모든 임직원은 김국도 목사의 감독회장 수행에 적극 협력하여야 한다.

 

여덟. 감리교회의 목회자와 평신도들은 감리교회의 정상화를 위해 나서기를 촉구한다.

1. 1%의 세력화된 집단에 감리교회가 휘둘릴 수는 없다. 침묵하는 99%의 감리교도들은 감리교회 정상화에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2. 현 위기는 감리교회 내의 개혁의 기회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복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어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는 감리교회를 이루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2009. 2. 2

기독교대한감리회 교권수호를 위한 비상기도회 참석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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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9/02/06 17:16 | 교단 | 트랙백 | 덧글(0)
하늘꿈교회(신용대 목사) 상 / 하나님의 꿈 위해 날다/ 크리스챤21세기
하늘꿈교회(신용대 목사) 상 / 하나님의 꿈 위해 날다
작성일[2009/01/08 23:23:21]    

건강하고 행복한 하늘꿈교회 하나님의 꿈 위해 날다

 

소그룹의 역동성을 통한 부흥과 일꾼 길러내는 통전적 교회 
예배출석 1만명 성도 꿈꾸며, 영혼구원과 세계선교 주력
 


또 한 번 기적의 역사가 도화동 시대를 열면서 일어났다. 자신들의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메모드형 성전을 건축했고 아름다운 파이프오르간까지 설치하여 봉헌한 것이 불과 몇 개월 전의 일이다. 
55년 전 송현교회로 출발하여 송림동 시대를 열면서 송림중앙교회로 새 출발을 했고, 다시 도화동 시대를 열면서 하늘꿈교회로 새역사를 쓰게 된 것이다.

그리고 제9대 담임 신용대 목사의 부임은 대형교회로써의 면모를 다져가게 하고 있다. 2005년 12월 28일 새성전 착공예배 후인 2006년 10월 22일 부임한 신용대 목사는 성전건축을 진행하면서 한편으로는 성전완공 후 목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면서, 어떻게 하면 새 시대를 주도할 비전중심의 교회로 이끌 수 있나?, 열악한 지역적 여건을 극복하고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면서 변화되어 가야할 것인지 숙제를 풀기 위해 범 교단적 목회전문연구소인 목회전략 컨설팅연구소에 컨설팅을 의뢰하기도 했다. 그리고 교회발전위원회를 발족시켜 새로운 교회 시스템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노력 속에 하늘꿈교회는 「소그룹의 역동성을 통한 통전적 교회」로 방향을 설정했다. 즉 소그룹(목장)의 활성화를 통해 선교·교육·교제·봉사·섬김의 교회적 기능을 다하여, 대그룹인 예배와 함께 두 날개로 성장하는 건강한 교회가 되는 것이다. 

건강한 교회로의 성장을 위한 토양 만들기  
올 3월 2일 새성전 완공 후, 인천 남구 도화동에 새로운 둥지를 튼 하늘꿈교회는 6월 15일 창립 55주년을 감사하면서 역사적인 성전봉헌예배를 드리고, 그동안 진행되어 오던 새로운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시켰다. 이미 1년차를 마치고 2년차가 진행 중인 「건강한 교회로의 성장을 이루는 토양 만들기」 작업은 내년이면 마무리 짓게 되고, 교회는 이때부터 더 크게 비상하게 될 것이다. 

“새 성전은 하나님의 살아계신 역사이며, 교우들의 믿음과 헌신의 열매입니다. 감사한 것은 저희들에게 이 역사적인 사건의 주인공이 되게 하신 것이고, 주님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도록 이끄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루셨음을 강조한 신용대 목사는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새 성전의 그릇에 맞는 비전과 생활태도, 인격의 변화를 위한 훈련을 통해 사람을 세우고, 교회를 채우면서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 사명을 감당해야하기 때문이다.

사람 세우기를 곧 교회의 생명력으로 보는 신용대 목사는 이를 위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이며 종합적인 과정을 수립했다. 새신자가 등록하게 되면 새생명반과 새가족반으로 구분되어 교회 정착을 위한 준비교육을 받게 된다.


교회 정착을 위한 4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치면 목장에 배속되고, 5주간의 확신반(Assurance class) 교육이 이어지며 여기서는 구원의 확신과 믿음의 고백을 하도록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인카운트(Encounter) 수양회에서는 성령의 임재와 거듭남의 영적체험을 경험하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영적체험을 경험하고 난 후 8주간의 생활반(Christian living class) 교육을 받게 된다. 생활반에서 그리스도인의 생활편이 교육되며 영적신분으로서의 그리스도인으로 삶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생활반을 마치면 셀인턴 훈련을 통해 셀의 개념과 가치, 비전을 갖도록 하며 이러한 비전을 품고 24주간 교육되는 제자반(Design for discipleship)에 들어가게 된다. 제자반은 담임목사가 교육하며 이를 이수하면 사명자 수양회를 갖게 되는데 여기서는 제자훈련을 마무리하고 사명자로서의 헌신과 사명이란 무엇인지 은사가 무엇인지 배우고 은사테스트를 한다. 그 다음단계가 10주간의 사역반 교육과 5주간의 셀리더 훈련 과정이 있다. 여기서는 목자로서의 소명과 비전을 함양하게 되고 목장을 인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이론과 실습을 통해 목장을 경험하도록 한다.

그리고 리더를 세우는 양육과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훈련과 세미나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영성훈련학교, 성품훈련학교, 묵상훈련학교, 예배훈련학교, 인간관계훈련학교 등 훈련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양질의 토양을 만드는 훈련 프로그램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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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9/02/04 16:28 | 교회 | 트랙백 | 덧글(0)
나겸일 목사 성역 30년, 주안장로교회 60년, 겸손과 충성으로 섬긴 역사를 빛내다
겸손과 충성으로 섬긴 나겸일 목사 성역 30년
- 주안장로교회 60년 역사를 빛내다 -
작성일[2008/12/27 23:25:54]    

주안장로교회 60년 역사를 빛내다  

겸손과 충성으로 섬긴 나겸일 목사 성역 30년


‘순교자적 영성으로, 오직 기도로, 생명을 걸고’ 목양일념 정진해 오길 30년, 새벽기도 운동을 일으켰고 총동원전도운동을 통해 비약적인 교회부흥의 신화를 만들어낸 나겸일 목사. 목회를 “죽음에 이르는 연습”이라고 말하는 그는 지난 30년 ‘죽도록 충성’하면서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삶을 살아왔고,  언제나 하나님의 종이길 원하는 천상 목사다.


한국이 주목하고 세계가 놀랄 만한 주안장로교회의 성장 속에는 무엇보다 담임 나겸일 목사의 ‘겸손’이 자리 잡고 있다. 30년 전 부임한 나겸일 목사가 설교에 자신 만만했고, 목회를 쉽게 여겼다면, 오늘의 부흥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잘하는 것이 없다’는 고백이며, 그래서 늘 교우들을 향해 기도를 요청했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했다.
지독히 내성적인 성격 탓에 남 앞에 서는 것이 힘겨웠던 그는 10분 새벽설교를 위해 밤을 꼬박 지세우기도 했으며, 때로는 금식기도하며 준비했고, 설교하다 주저 앉아버린 적도 있다. 신경안정제에 의지하여 말씀을 증거하기도 한 초기 다양한 사건들은 이제 전설이 되었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자신의 부족을 스스럼없이 인정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지했던 나겸일 목사. 그는 진짜 목회를 했던 것이다. 온전히 자신을 드리는 겸손은 성령께서 일하시게 했고, 그 결과가 창립 60주년을 맞은 오늘의 주안장로교회 모습이다.

 

성령의 임재, 폭발적 부흥으로

나겸일 목사는 좋은 목회자를 갈망하는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 응답이었다.
1978년 30년 역사에 75평 예배당, 장년 교인 200여 명, 그리고 제 6대 담임 박성문 목사 이임 이후 담임목사 공백기 6개월, 이 무렵에 제 7대 담임으로 부임한 나겸일 목사는 근본적으로 설교를 못하는 사람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실제로 그의 첫 설교는 그 자신 뿐 아니라 성도들에게도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로 인해 담임으로 청빙하는데 반대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으나, 그의 겸손함과 체험적인 신앙, 순교적 목회를 각오한 결단, 그리고 기도대장들을 통한 기도 응답에 대한 확신으로 주안장로교회의 새 역사를 함께 쓸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들어간 나겸일 목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도에 매달릴 수밖에 없었다. 설교 잘하는 목사로 인정받고 싶어서이기보다는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가릴 수 없다는 생각이 컸다. 자신의 부족함이 크게 느껴질수록 기도에 매달렸고, 그 기도는 성령께서 일하시게 만들었다.
변화의 모습은 새벽기도회부터 일기 시작한다.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병자들이 낫고 사람들은 평안의 은혜를 체험하곤 했다. 40일 첫 특별새벽기도회는 성령의 열기로 뜨거웠다. 이후 교회 부흥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나겸일 목사가 한 것은 성경 말씀대로 100퍼센트 믿고 선포하고 기도한 것이 전부였다.
부임 1년이 지나면서 교회는 급속도로 늘어나는 교인들을 수용할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진다. 새벽예배는 2부로도 수용이 어려워 3부로 드려야 했고, 나중에는 교회 창고까지 개조해 예배장소를 바꿔보았지만, 교인들이 모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없었다. 새성전 건축이 불가피해진 것이다. 나목사의 20일 금식기도, 전교인 20일 새벽기도회가 이어졌다.
그리고 부임 2년째에는 교회 주변 주택 네 동을 사들여 교회 부지를 확보하게 된다. 이무렵 교회 옆 예식장 지하에 8백석 규모의 강당을 빌어 예배를 드렸는데 이곳도 오래지 않아 비좁아지고 만다. 주일에 모이는 교인수가 주일학교를 포함하여 2천 명을 훌쩍 넘어선 것이다. 82년 여름 드디어 새성전 착공예배를 드렸고, 나 목사는 곧바로 40일 금식기도에 들어간다. 교인들의 중보기도 속에 무사히 마치고, 또 다시 전교인 40일 새벽기도회가 시작됐다. 병든 자가 낫고 소경이 눈을 뜨는 역사가 이 기간 일어났고, 성령의 역사에 나 목사 자신도 놀라고 교인들도 놀랄 일들이 새벽마다 나타났다.
그러나 뜨거운 영성에도 불구하고 계속된 강행군은 나 목사를 급성간암으로 몰고 갔다. 1986년 12월 나 목사는 3일 이상 견딜 수 없다는 사형선고를 받고 만다. 회복 가능성 1퍼센트도 없었지만, 성도들의 간절한 중보기도와 못다 이룬 사명 때문에 나 목사는 이전 보다 더 건강해져 주안장로교회의 강단에 다시 서게 된다. 
나 목사의 간암 치료 후 주안장로교회에는 세 가지 변화가 나타났다. 그 첫째가 강력한 성령의 임재였으며, 두 번째는 시간이 갈수록 나 목사의 건강이 좋아진다는 것, 그리고 외부집회다. 급성장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1980년부터 부흥회 요청이 들어와 한동안 열심을 내보기도 했지만, 자신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에 좀 더 성숙한 후로 미루었던 일이다. 그런데 죽음 앞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철저하게 돌아보며 회개기도를 하는데, 부흥회 거절이 주님의 뜻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된다. 주안장로교회 목회만큼 부흥사의 사명도 똑같이 중요하다는 성령의 책망 앞에서 그는 회개했다. 그리고 지금은 국내외를 넘나들며 복음을 전하고, 그가 그토록 열망하는 “민족복음화, 세계선교”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총동원전도 주일과 한 영혼 구원 
주안장로교회하면, 누구나 인정하는 대표적인 것이 두 가지 있다. 그 첫째가 새벽기도회이고 또 하나가 총동원전도주일이다. 총동원전도의 성공적 사역에는 무엇보다 새벽기도를 통해 다져진 교회 내 성도들의 강력한 기도 운동이 있었다. 1988년 처음 시도되어 영혼구원에 생명을 건 나겸일 목사의 강력한 의지가 프로그램화 되어 새벽기도운동과 함께 전도의 생활화를 가능케 했다. 3만 7만 10만… 해마다 초청 목표수가 증가하고, 과연 그 목표를 달성할지 언론과 사람들 사이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기도 했다. 1992년에는 무려 12만 명 불신자를 초청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총력전도의 성공적 경험은 전도의 붐을 조성시켰고, 교회 부흥의 초석이 되었다. 
무엇보다 여기에는 전도의 첨병이라 할 수 있는 전도왕들의 활동이 지대했다. 전도에 헌신한 전도 왕들은 D- day 당일 하루에만 2000~3000명 씩 동원하여 단체 전도를 주도하며 붐을 일으키는 일등공신이 되었다. 이는 나겸일 목사의 적극적인 격려와 동기부여에 힘입은 바가 크다.
나겸일 목사가 한 영혼 구원에 있어서 유달리 뜨거운 것은 부모님 구원을 위해 20년 간 기도하면서 가슴에 사무쳤기 때문일 것이다. 주안장로교회에 부임하기 전부터 전도에 관한 책은 거의 다 읽었고 전도방법들도 많이 배우고 다녔다는 나 목사는 ‘어떻게 하면 전도할 수 있을까’를 늘 고민했었다고 한다. 열심히 배우고 기도하다 보니 불신영혼에 대한 안타까움은 더욱 커져만 갔다. 부모님 구원을 위해서는 금식하며 기도했고 어떤 기도를 해도 부모님 구원을 위한 기도는 빠지지 않았다. 
간암에서 치유 받은 뒤인 87년 88년도에는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교회로 몰려드는 형국이었다. 단지 교회성장이 목표였다면 이미 이룬 셈이다. 그런데 진짜 목표는 “한 영혼 구원”에 있었다. 새신자의 무리들이 끊임없이 교회를 찾아도 나겸일 목사는 불신영혼들이 눈에 보였다. 그들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기도 중에 눈물을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연구하고 고민한 끝에 나 목사가 실시한 것이 전도핵심 멤버 훈련이다. 그리고 1년 간 그는 사례비를 아껴가며 돈을 모았고, 이를 훈련받은 이들에게 각각 20만원씩 전도비로 나눠 주면서 전도 대상자들을 위해 사용토록 했다. 당시 20만원은 나 목사의 한 달 생활비였다. 그들 대부분이 주안장로교회 전도 왕이 되었고, 주안장로교회하면 한국교회에서 손꼽히는 전도왕들로 유명해진 것이다.
나겸일 목사는 한 영혼을 위해서라면 1억 원이라도 쓰겠다고 말해 당회를 놀라게 한 적도 있다. 실제로 초기에도 총동원전도행사 한번 치르려면 예산이 1억씩 들었다고 한다. 당시 1억이면 교회를 두 개는 세울 수 있었다는 것. 한 영혼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겼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총동원전도가 제도적으로 안착되면서 단체전도의 문제점이 두드러지기 시작한다. 이 문제점을 고민하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 관계전도이며, 이를 위한 핵심전도전략이 바로 파이브(Five)생명운동이다. “다섯 번 방문과 매일 중보기도”라는 구체적 실행지침을 담은 전도법을 확산시켰고, 주안교회의 가장 효과적이고 강력한 전도법이 되고 있다. 파이브생명운동 도입 후 새가족 정착 율이 눈에 띄게 높아져서 평균 25%~30%에 이르는 기록이 계속되고 있다.
이제 총동원 전도는 정착을 넘어 양육으로 이어지고 있다. 부평시대를 연 2002년부터 성숙기로 분류하고 있는 주안장로교회는 기존 성도들을 새가족 양육자로 길러내기 위해 제자화 사역을 근간으로 한 양육시스템 및 간접전도를 위한 문화사역과 가정 사역을 위해 ‘교구중심 사역 시스템’을 다양화 시켰다. 일대일 제자양육 시스템 구축과 재생산이 그것이며, 문화 콘텐츠 이용으로 교회 이미지를 높이고, 가정 사역을 통해 전도의 접촉점을 찾는 간접전도 전략도 수립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총동원 전도의 노하우를 한국교회와 함께 공유하기 위해 총동원 컨퍼런스를 실시하게 됐다. 이 컨퍼런스를 통하여 총동원 전도의 사역철학, 총동원 전도의 전략과 핵심과정, 총동원 전도방법과 홍보계획, 총동원 당일예배 기획과 총동원 이후 정착 및 양육 프로그램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또한 총동원 전도컨퍼런스에 참여해서 실행해 본 교회들의 사례발표와 총동원주일 당일 프로그램 시연 등이 실시됐다. 이는 한국교회에 실질적인 전도 나눔 운동을 전개한 것이다. 아울러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교회 중에서 30개 교회를 선정, 전도단을 파송하고 지역교회와 함께 실제적인 총동원전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안장로교회는 한국교회에 전도의 열정을 불어넣고 실제적인 전도 노하우를 공개함으로 한국교회가 새롭게 부흥하는 기회가 되기를 열망한다.

창립 60주년 기념 나눔과 섬김으로

2008년 시작부터 주안장로교회는 감사와 기쁨으로 충만했다.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되돌아 본 교회 역사 속에는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했고, 나겸일 목사와 함께 경이적인 교회부흥의 주인공이 되었다는 자부심이 크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 감사의 마음을 나눔과 섬김으로 표현했다. 지난 2월 10일 창립 6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면서 100명의 개안 수술비를 실로암병원(김선태 목사)에 전달했다. 전교인 헌혈나눔운동과 태안 기름 유출현장에 600명의 교우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기도 했으며, 무료 합동결혼식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남동공단 내에 예배처소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섬김의 프로그램을 가졌다. 또한 5월에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며 제 4회 총동원전도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지난 10월 5일에는 나겸일 목사 성역 30주년 및 은퇴,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409명의 임직자를 세워 민족복음화와 3천명 해외 선교사 파송이라는 큰 비전을 이루는데 한 발 더 다가서게 된 것이다.
안상수 인천광역시 시장은 축사를 통해 ‘274만 인천시민과 더불어 축하한다면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는 모습에 감사드리고, 인천시를 위해 더 큰 사역을 감당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원종 원로장로는 ‘모세와 같은 지도자 나겸일 목사를 주안교회로 보내셔서 오늘과 같은 대교회로 성장시켜 주셨다면서, 이는 하나님이 부으신 위대한 복음의 능력과 사랑의 역사’라고 말했다. 또한 ‘나겸일 목사의 한 영혼 구원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실례들은 무수히 많다’면서 소년소녀 가장 장학금 지급과 전도왕 육성 등 사비를 털어가며 봉사하는 사례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구령열정”으로 달려온 30년
 '순교자적 영성으로' '오직 기도로' ‘생명을 걸고’ 목양일념 정진해 온 나겸일 목사. 새벽기도 운동을 일으켰고, 총동원전도운동을 통해 비약적인 교회부흥의 신화를 만들어낸 그는 목회를 “죽음에 이르는 연습”이라고 말한다.
“내가 목회 현장에서 얼마나 죽느냐에 따라 예수님의 꽃, 예수님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내가 죽는 여부에 따라 수많은 영혼이 살이 찌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판가름 나게 되죠. 생명을 걸고 나를 죽이는 것, 생명을 걸고 예수님을 나타내는 것 그것이 목회입니다.”
나겸일 목사의 30년 목회가 바로 그랬다. 경이적인 부흥의 기록들은 자신을 그만큼 죽이는 순교적 신앙에 기인한 것이다.
생명을 걸고 기도했고, 생명을 걸고 일했으며, 그 일을 위해 생명을 걸고 준비한 30년 세월이다. 하나님과 양떼를 위해 죽을 수 있을 정도의 열정어린 사랑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달려왔고 그러기에 주안장로교회의 경이적 부흥이 가능했던 것이리라.
주안장로교회 성도들이 나겸일 목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단지 교회를 엄청나게 부흥시켰다는 사실 때문만은 아니다. 그들은 나 목사를 통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하나님을 깊이 체험하며 사랑하게 되었다. 더욱이 한 영혼을 품고 생명을 거는 기쁨, 사명을 위해 사는 삶의 은혜와 의미를 발견할 수 있었다는 것에 더 큰 감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수많은 성도들의 자발적인 헌신이 가능한 이유를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다. 주안장로교회에서 전도 왕이 왜 그렇게 많이 배출되는지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것을 한마디로 다시 집약한다면 “구령열정” 이다. 그리고 이를 감당하는 그들의 자세는 “죽도록 충성하라”는 것에 있다. 나겸일 목사의 목회철학이 여기에 있다. “죽도록 충성” 하는 것. 나 목사는 이를 구역장들과 지역장, 교구장, 부교역자들에 이르기까지 심어놓았다. 특히 나 목사는 해외집회중일 때를 제외하고는 아무리 멀리 부흥회를 다녀왔어도 금요일 구역장 권찰예배는 직접 인도한다. 죽도록 충성하라는 나 목사의 목회철학을 구역장들이 일선에서 교육받으며, 헌신적이고 뜨거운 사람들로 변화되어 소그룹 모임의 리더들이 바로 세워지게 되는 것이다. 주안장로교회가 크면서도 탄탄하게 성장해 가는 이유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목되는 것이 말씀과 성령 충만함이다. 이를 모토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향해 30년을 한결같이 달려왔다.
특히 2002년도 입당한 부평성전은 지역과 민족을 향해 열려있는 교회, 나누는 교회, 섬기는 교회를 염두에 두고 건축했으며, 한국교회를 구체적으로 섬기는 센터로써의 사역을 감당하고자 ‘총동원 전도 컨퍼런스’를 실시하기 시작하여, 많은 열매들이 맺히고 있다.
나겸일 목사가 부임 초부터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다. 그리고 이를 감당하기 위한 해외선교사 3천명 파송을 두고 30년이 넘도록 기도해왔고, 그 가능성이 점차 현실화되어 가고 있다. 몇 해 전에는 선교사역을 집중 지원하고 통합 관리하는 ‘영천(靈泉) 재단’을 설립하여 현지인 선교 소명자 발굴과 그들을 국내에 초청하여 신학교육 및 선교 훈련을 시켜, 다시 본국으로 파송하고,  재단과 협력해 현지 선교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일을 감당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과 훈련을 위해 사이버대학인 ‘주안대학원 대학교’ 설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천재단을 통해 해외에도 신학교를 설립하여 선교사를 배출해 나가게 된다.

3천명 해외 선교사 파송은 어떤 헌신과 희생을 하더라도 세계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실현하겠다는 주안장로교회의 사명 감당에 대한 의지다. 또한 나겸일 목사는 세계복음화를 향한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해외집회를 통한 영혼 구원 사역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면 생명까지 버릴 수 있다는 나겸일 목사. 그것이 주안장로교회가 오늘의 경이적인 부흥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일 것이다. 자신의 부족함 앞에서 한없이 겸손했고, 한 영혼 구원을 위해 죽도록 충성해 온 그에게 이제 남은 일선 목회는 3년이다. 이 3년을 지나온 30년 이상으로 일하겠다는 나겸일 목사는 천상 하나님의 종이다.    

 (이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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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9/02/02 18:21 | 하나님의 사람 | 트랙백 | 덧글(0)
한국선교역사기념관(이사장 장희열 목사,순복음부평교회) 개관/크리스챤21세기
한국선교역사기념관(이사장 장희열 목사) 개관
작성일[2008/12/26 23:08:13]    

복음의 관문 인천에 한국선교역사기념관 개관

기독인의 자긍심,  한국기독교신앙의 살아있는 역사 체험장

한국선교역사기념관(이사장 장희열 목사)이 22일 오전 11시 개관예배를 드리고 문을 열었다. 장희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진리를 알지니" 제하의 설교 말씀을 전한 조용기 목사(대표고문)를 비롯 최희범 한기총 총무와 김수진 박사, 민경배 박사, 김명혁 박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안상수 시장 이윤성 의원 등 정계와 방송계, 역사가 등 각 분야 대표들이 참석해 역사적인 날을 기념했다. 
 
이날 또한 역사기념관 건립에 앞장서 헌신해온 박무평 목사와 길조 목사, 신덕수 목사에게 문화체육관광부의 표창이 있었으며, 인천광역시에서는 (주)선아건설 이무영 권사, (주)보국문화 서석태 대표, (주)태원종합기술단 양철웅 대표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장희열 이사장은 '한국선교역사기념관은 핍박과 탄압 속에서 믿음을 지키고 복음을 전파하고자 했던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이를통해 하나님께서 이 나라와 민족에게 역사하신 놀라운 일들을 마음 깊이 새기고 우리의 후손들이 잊지 않도록 보존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 사업비 170억원이 투입된 선교역사기념관은 국고보조금 40억원, 인천시 보조금 15억원, 부평구 3억원 등 지방보조금 18억원이 들어갔고,  순복음부평교회가 건립 부지 50억원과 사업비 62억원을 감당했다.
총 면적은 4575㎡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이며, 지상 1층은 상설전시관인 세계기독교관, 지상 2·3층은 한국기독교관이 자리잡고 있어,   세계 기독교의 역사와 한국 기독교 역사를 시대 변화에 따라 한눈에 볼 수 있으며,지상 4층에는 최첨단 음향 및 조명시설을 갖춘 공연장과 연회장을 마련, 다양한 문화공연과 결혼식 및 회갑연 등의 행사도 가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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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9/01/26 17:02 | 기관단체 | 트랙백 | 덧글(0)
섬김과 봉사 양질의 기독교 문화, 그리고 좋은 일꾼 키워내는 건강함이 아름다운 새인천성결교회(서은배 목사)/ 크리스챤21세기
섬김과 봉사 양질의 기독교 문화,
그리고 좋은 일꾼 키워내는 건강함이 아름다운 새인천성결교회(서은배 목사)
작성일[2008/12/24 01:05:38]    

섬김과 봉사 양질의 기독교 문화,
그리고 좋은 일꾼 키워내는 건강함이 아름다운 새인천성결교회 -
섬김과 봉사의 사명 다져


새인천성결교회(서은배 목사)에는 섬김과 봉사가 있다. 남 굶주리는 거 절대 못참고, 천성이 가만히 있질 못하는 담임목사와 17년을 함께 하면서 체질화 되었으며, 이는 “말씀을 삶속에 적용”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빚어 낸 결과이기도 하다.
Silver Cross 사역만 보더라도 그 정성이 남다름을 알수 있다. 노인대학 운영, 무의탁 노인 돕기 등과 함께 펼치고 있는 결식노인들 중식 대접하기는 관공서도 문닫는 토요일에 실시하고 있으며, 노인들이 식판들고 줄서서 기다리지 않게하는 것이 특징. 식탁 앞에 앉기만 하면 모든 서비스가 이루어져 극진한 섬김을 받을 수 있다. 더욱이 이 중식은 시험 합격·취업·결혼기념일 등 교우들이 기쁨을 섬김으로 나누고 있어서 더욱 뜻 깊은 사역이 되고 있다.  
학생들을 위한 PC방 운영이나 청·장년들의 쉼터인 당구장, 아늑하고 현대적인 카페, 미술·영어·일어 등 아동들의 취미활동을 겸한 솔로몬 교실 운영 등도 지역사회 주민들을 섬기기 위한 일환으로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또한 얼마전부터 2중 언어예배를 시작하여 세계화 시대에 발맞추고 있는 동 교회는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어교실, 바이블스터디 등도 계획하고 있다.
새인천성결교회의 이러한 섬김과 봉사는 곧 전도의 통로가 되고, 양질의 기독교 문화 확산의 역할까지 담당한다.  특히 지난해 설치한 파이프오르간은 더 경건하고 은혜스러운 예배의 원형을 찾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접하기 힘든 고전음악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기위해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오르가니스트를 키우고, 베에토벤과 바하 등의 클래식 명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아울러 유명 연주자의 공연을 개최하여 인천지역에 문화적 혜택을 확산시키는데도 일조하고 있다.
그리고 주목하게 되는 것은 새인천성결교회에는 좋은 일꾼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1년 만에 권사취임식을 다시 갖게 된 것은 이를 반증해 주는 일이며, 교회의 성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이라 하겠다.
지난 10월 26일 오후 3시 30분 거행된 귄사취임과 명예권사 추대식에서 임형재 목사(경인신학교학장)도 축사를 통해 ‘임직자를 세우는 것은 교회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 이라면서, 은혜로운 말씀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에서 일할 수 있는 권사로 취임하고, 명예권사에 추대된 것을 축하한다’고 했다. 
담임 서은배 목사는 임직과 관련하여 ‘주님 오실때까지 맡겨주신 사명을 위해 목숨 걸고 정진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라면서, 금번에 세워진 임직자들을 비롯하여 전 성도들이 일꾼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인천성결교회가 아름다운 것은 섬김과 봉사가 있으며, 양질의 기독교 문화를 주도하면서 세계선교를 향한 꿈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를 넉넉히 감당할 좋은 일꾼들이 지속적으로 자라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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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9/01/22 18:43 | 교회 | 트랙백 | 덧글(0)
예장 합동정통 총회장 장원기 목사 순종과 충성으로 섬긴다/ 크리스챤21세기
예장 합동정통 총회장 장원기 목사 순종과 충성으로 섬긴다
작성일[2008/12/18 00:29:24]    

예장 합동정통 총회장 장원기 목사
순종과 충성으로 섬긴다


‘선교하고 주는 교회’를 목표로 25년을 달려온 흥광교회, 송현동 시대를 마감하고 ’99년 연수시대를 열면서 제2의 도약을 하고 있다. 더욱이 장로교 3대 교단 안에 속하는 예장 합동정통 총회의 최고 수장으로 담임목사가 세워져 그 자부심은 더욱 크고 사명감당을 위한 다짐은 뜨겁다.


흥광교회와의 첫 만남은 20여 년 전쯤의 일이다. 인천의 동구 송현동에 100여 평의 아담한 교회는 창립 6주년 정도 되었고, 이 때 이미 500여 명(재적교인)의 성도수를 헤아릴 정도로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20여 년이 지난 지금 도심속 전원교회로 우뚝 서 그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모습은 자랑스럽기까지하다. 더욱이 담임 장원기 목사가 장로교 3대 교단 안에 속해 있는 예장 합동정통 교단의 총회장이 되어 한국 교회의 지도자들과 그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은 지난 20년 세월의 진정성을 보게 된다. 

‘순종과 충성’으로 섬긴다
격세지감 속에서도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것은 ‘순종’과 ‘충성’이다. 이는 25년 교회 역사 속에 면면히 흐르고 있으며, 흥광교회를 대표할 브랜드로써도 손색이 없다. 흥광교회의 성장 동력이 바로 ‘순종과 충성’이기 때문이다
“제가 저 자신을 잘 알기 때문에 총회장이 되어야 겠다거나 교단 정치에 대한 소망을 품어 본 적은 없어요. 선거운동 기간에도 거의 들어 앉아 있다시피 해서 총대들로부터 원성(?)을 사기도 했죠.”
장원기 목사에게 가장 중요하게 것은 하나님의 뜻이었다. 주님의 뜻이라면 그것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순종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목회적 신념이다. 그리고 일단 주어진 일에 대해선 절대 충성이다. 25년 목회가 그러했고, 93회기 총회를 이끄는 수장으로서의 다짐이다.
‘절대 순종! 완전 충성!’ 
“미말에 있을 사람이 총회장이라는 큰 십자가 하나를 지게 되었습니다. 무겁지만 귀하고 영광스런 중책이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기에 무릎으로 최선다해 감당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10월 10일(금) 오전 11시 흥광교회에서 제93회기 총회장 및 임원취임 감사예배를 드리면서 장원기 총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밝힌 각오다.
그는 무엇보다 3000교회를 넘어 5000교회를 목표로하는 교단 확장과 예장 합동·통합을 잇는 교단으로써의 위상에 걸맞는 대외적 자리매김에 주력해 나가고자 한다. 그리고 백석대학교와의 관계를 강화하여 학교와 총회가 상부상조하며 발전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이번 회기에 교단 산하 전 교역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교역자 대회를 계획하고 있음을 밝혔다.
 
100년 기도의 씨로 열매 맺다
전라도 진도가 고향인 장원기 목사는 모태신앙인이다. 기독교 신앙은 그에게 선택이 아닌 물려받은 유산이었다. 100년 전 미국 선교사로부터 복음을 받아들인 조부에 의해 온 가족이 예수를 믿기 시작했고, 고향에 첫 번째 교회를 세우기도 한다. 조부로부터 4대째 신앙을 이어오면서 뿌려진 기도의 씨는 지금 장원기 목사의 목회 열매로 맺혀지고 있다. 
“제가 30여 년을 순조롭게 목회하는 것은 집안 어르신들의 대를 잇는 기도 때문입니다. 교단장의 사명도 그 기도 덕이죠. 지금도 90이 되신 어르신께서 저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던 날 장원기 목사가 기도의 줄이라고 말하는 집안 어른인 장익규 목사가 축도를 함으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게 했다.

장 목사의 집안에는 현재 12명의 목회자가 배출되어 있다. 조부의 10형제 중 3명과 부친의 동생 3명에 이어 집안의 7호 목사로 탄생된 것이 장원기 목사이며, 집안 동생들 중 5명도 목사가 되었다. 이 신앙의 명문가에 금번에 최초로 총회장이 탄생한 것이다. ‘가문의 영광’은 이럴때 참으로 적절한 표현이다.  
또한 일가친척 대부분이 장로나 권사로 교회를 섬기면서 장원기 목사를 위한 중보기도에 힘을 쏟고 있으니, 그가 타고난 복이다. 

흥광교회 엿보기
장원기 목사는 중학교 2학년 때 이미 강단에서 설교를 시작했다. 목회자가 없어 문을 닫아야 할 처지에 놓인 시골교회에서 군입대 직전까지 강단을 지켰던 것. 군대에서는 연대교회를 개척하여 저녁예배를 직접 인도하기도 했다. 신학생 시절엔 제2동인교회를 개척하여 4년 정도 담임 교역자를 맡는 등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일찍부터 목회자로서의 훈련을 받은 셈이다.
그의 목회 소명은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었다. 1983년 송현동에서 흥광교회를 개척한 것은 바로 이 소명 때문이었다. 5가정이 모여 남의 집 안방에서 출발했고, 개척예배시 귀신 쫓은 일이 소문이 나면서 5개월 만에 1백여명이 모일 정도로 급성장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송현동은 인천에서도 가장 소외된 지역으로, 성도가 150여 명에 이르도록 번듯한 내 집 하나 소유한 이가 없을 정도였다. 장원기 목사는 이곳에서 복음을 전하며, 주민들의 가난 타파에 나선 것이다. 특히 신협운동을 통해 성도들의 생활형편이 향상되고, 주택을 장만해가는 모습은 그에게 큰 보람이었다. 뿐만 아니라 무직자들에게 직장 구해주기, 무의탁 노인과 알콜중독자, 부랑자들을 보살피는 한편, 세상을 떠나면 장례도 치뤄주는 등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는 일에 주력했다.
개척 때부터 “선교하고 주는 교회”가 되는 것이 그들의 목표였다. 그래서 농어촌 빈민선교와 해외선교에 일찍부터 나서게 된 것이고, 해마다 선교하는 교회를 늘여나가 지금은 60곳이 넘는 교회와 단체들을 섬기게 되었다.

이러한 섬김이 흥광교회에는 은혜로 돌아오곤 했다. 교회에서 지원하는 농어촌 교회의 자녀들이 도시로 오면 다 흥광교회로 보내주어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셈이 된 것이다. 그리고 송현동 시대를 마감하고 연수시대를 연 것은 흥광교회의 제2의 도약을 가능케 한 은혜였다. 봉재산 자락 높은 언덕 위에 1천여 평의 주차공간과 봉재산 숲이 어우러진 자연 환경 속에 세워진 흥광교회는 전원교회의 포스를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 더불어 금번에 담임 장원기 목사가 예장 합동정통 총회의 최고 수장이 된 것도 큰 은혜이며, 교회의 자부심이 아닐수 없다.
 
맺는 말
받은 은혜가 크다는 것은 그만큼 감당해야 할 사명도 커졌다는 의미일 것이다. 1999년 본격적인 연수시대를 연 흥광교회는 현재 출석성도 2천여명(주일학교 포함)을 헤아리고 있으며, 몇차례 증축공사를 했어도 예배당은 이미 비좁아진 상태다. 교회 옆 시유지도 매입하여 현재 2천여 평의 부지로 확장된 동 교회는 여건만 허락된다면 체육관식 본당을 건축해 무료예식장과 노인선교 등을 본격적으로 펼쳐 지역사회 섬김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앞으로 1년간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정통 총회를 섬기는데 주력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담임 장원기 목사에게 맡겨주신 거룩한 직임이며, 사명이기에 이는 곧 흥광교회의 사명이다. 그러기에 전 성도들은 교단 발전과 위상을 위해 죽도록 충성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는 것이다.  (이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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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9/01/20 23:30 | 엠파스블로그스크랩 | 트랙백 | 덧글(0)
[공지] 크리스챤21세기(이종주장로) 창간 20주년기념 자랑스런기독인(단체)..
원 제목: [공지] 크리스챤21세기(이종주장로) 창간 20주년기념 자랑스런기독인(단체)상/크리스챤21세기
하나사랑기도회 비상 구국기도회
-크리스챤21세기 창간 20주년 기념 자랑스런기독인(단체)상 시상-
작성일[2008/12/05 15:27:48]


하나사랑기도회 비상 구국기도회
본지 창간 20주년 기념 자랑스런기독인(단체)상 시상

이근성 장로, 이석란 집사, 하늘빛세계선교회(대표회장 고영선 목사)
하나님 사랑 나라사랑, 하나사랑기도회(총재 전석도 목사)가 11월 25일(화) 오전 11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비상 구국기도회를 가졌다.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건강한 사회와 경제부흥 등을 위하여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이 된 이날 본지 창간 20주년 기념 자랑스런기독인(단체) 상 시상식을 함께 거행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김진철 목사(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인천제2교회 권사성가대의 찬양은 압권이었다. 평균 연령 70세 이상인 권사 성가대의 찬양은 ‘몸으로·손으로·성대로’ 찬양하여, 시작부터 참석자들이 은혜받게 했다.
전종남 목사(강서제일교회)의 기도와 전기호 목사(총무)의 이사야 41:10 성경봉독에 이어 「하나님의 특별하신 도우심」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한 엄신형 목사(한기총대표회장)는 ‘전세계적인 경제 파동 속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대통령과 위정자를 위한 기도’라고 말했다. 특히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하나님께 달려있기에 하나님의 특별하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감사와 회개기도 뿐임을 강조했다.
계속해서 박중선 목사(사무총장)의 광고가 있었으며, 김준곤 목사(CCC 총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전석도 목사(총재)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에서는 조원형 목사(부총재)와 김형찬 목사(세계로교회)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의 격려사, 황우여 장로(국회조찬기도회 회장)와 이경재 장로(전 한나라당 조찬기도회 회장), 김학원 권사(상임회장, 전 한나라당 최고의원), 김기현 안수집사(국회조찬기도회 총무)의 축사 후에 특별기도 시간을 가졌다. ‘국가와 민족, 본회 발전, 세계선교, 건강한 사회와 경제부흥’을 위하여 각각 이철호 목사(홍보부장), 이종경 목사(군목부장), 김창일 목사(사단법인 국제교회선교단체연합회 사무총장), 오철중 목사가 인도했고, 정축복 목사(주안축복교회)의 인도로 합심기도를 했다.
이어 크리스챤21세기 창간 20주년 기념 자랑스런기독인(단체)상 시상식이 거행됐다. 이 시간에 허니비(박찬미)의 특별찬양과 조지현 목사(한국노인복지선교협 회장)의 성시낭독, 하늘빛세계선교회 회원들의 특송이 있었다.
50여 년을 한결같이 교회학교를 섬기고, 각종 연합활동을 통해 섬김의 본을 보여온 이근성 장로(인천제2교회 원로장로)는 그 외모에서 풍기는 인상부터 온화함과 후덕함이 남달라 장로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인물 중 한명이다. 교회학교 교육에 대한 사명과 열정은 한국기독교 교육대상을 수상(1992년)하여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지금도 예장합동 총회 기관지인 기독신문 인천지사장으로 활동하며, 한국국제기드온 인천캠프 회장과 제7지구 이사를 지내는 등 성경보급을 위해 앞장서왔고,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근성 장로와 함께 자랑스런 기독인으로 선정된 이석란 집사(강서제일교회)는 보통 장로들만 할 수 있다는 성가대장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는 인물이다. 무엇보다 이석란 집사는 이기주의가 만연되고, 가정마저 무너져가는 시대에, 어느날 느닺없이 찾아온 폭풍한설처럼 매섭고 추운 극한의 고통을 신앙으로 이겨내, 우리 시대에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는 보석처럼 빛나는 기독인이다. 중풍 시아버지와 치매 시어머니를 극진히 섬겼고,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다시피한 남편까지 살려내 가정을 지키고 세운 이석란 집사는 한끼 식사는 걸러도 기도만큼은 절대 거를 수 없고, 주일성수는 반드시 섬기는 교회에서 100%로 지키는 모범 크리스챤이다.
그리고 자랑스런 기독 단체상을 받은 하늘빛세계선교회(대표회장 고영선 목사)는 돌짝밭 같고 가시밭 길 같은 여교역자들의 목회 현실을 연합의 힘으로 극복시키고, 모성애로 어려운 이웃을 섬기며 세계를 품고 선교사명에 헌신적으로 임하여 그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수상자들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본지 8·9월호 17, 18, 19쪽과 www.chr21c.com www.cin21.net www.cin21.co.kr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 시상광경
▲ 아무도 흉내낼수 없는 선한 인상이 매력인 이근성 장로(우),
▲▲ 폭풍한설 속에서도 꿋꿋하게 가정을 지켜낸 자랑스런 우리 시대
어머니 이석란 집사와 남편의 환하게 웃는 모습이 아름답다.
▲▲▲ 일취월장하는 하늘빛세계선교회 대표회장 고영선 목사(좌)

상단인물사진 좌부터 설교말씀을 전한 엄신형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축도하는 김준곤 목사(CCC 총재), 기도회 및 시상식 인도한 총재 전석도 목사, 예배 사회 대표회장 김진철 목사, 격려사 부총재 조원형 목사, 예배 광고 사무총장 박중선 목사, 기도 전종남 목사(강서제일교회), 격려사 김형찬 목사(세계로교회), 격려사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 축사 황우여 장로(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축사 이경재 장로(국회의원), 축사 김학원 상임회장(전 한나라당 최고위원), 축사 김기현 의원(국회조찬기도회 총무)
(이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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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사랑기도회 비상 구국기도회
본지 창간 20주년 기념 자랑스런기독인(단체)상 시상

이근성 장로, 이석란 집사, 하늘빛세계선교회(대표회장 고영선 목사)
하나님 사랑 나라사랑, 하나사랑기도회(총재 전석도 목사)가 11월 25일(화) 오전 11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비상 구국기도회를 가졌다.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건강한 사회와 경제부흥 등을 위하여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이 된 이날 본지 창간 20주년 기념 자랑스런기독인(단체) 상 시상식을 함께 거행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김진철 목사(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인천제2교회 권사성가대의 찬양은 압권이었다. 평균 연령 70세 이상인 권사 성가대의 찬양은 ‘몸으로·손으로·성대로’ 찬양하여, 시작부터 참석자들이 은혜받게 했다.
전종남 목사(강서제일교회)의 기도와 전기호 목사(총무)의 이사야 41:10 성경봉독에 이어 「하나님의 특별하신 도우심」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한 엄신형 목사(한기총대표회장)는 ‘전세계적인 경제 파동 속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대통령과 위정자를 위한 기도’라고 말했다. 특히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하나님께 달려있기에 하나님의 특별하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감사와 회개기도 뿐임을 강조했다.
계속해서 박중선 목사(사무총장)의 광고가 있었으며, 김준곤 목사(CCC 총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전석도 목사(총재)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에서는 조원형 목사(부총재)와 김형찬 목사(세계로교회)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의 격려사, 황우여 장로(국회조찬기도회 회장)와 이경재 장로(전 한나라당 조찬기도회 회장), 김학원 권사(상임회장, 전 한나라당 최고의원), 김기현 안수집사(국회조찬기도회 총무)의 축사 후에 특별기도 시간을 가졌다. ‘국가와 민족, 본회 발전, 세계선교, 건강한 사회와 경제부흥’을 위하여 각각 이철호 목사(홍보부장), 이종경 목사(군목부장), 김창일 목사(사단법인 국제교회선교단체연합회 사무총장), 오철중 목사가 인도했고, 정축복 목사(주안축복교회)의 인도로 합심기도를 했다.
이어 크리스챤21세기 창간 20주년 기념 자랑스런기독인(단체)상 시상식이 거행됐다. 이 시간에 허니비(박찬미)의 특별찬양과 조지현 목사(한국노인복지선교협 회장)의 성시낭독, 하늘빛세계선교회 회원들의 특송이 있었다.
50여 년을 한결같이 교회학교를 섬기고, 각종 연합활동을 통해 섬김의 본을 보여온 이근성 장로(인천제2교회 원로장로)는 그 외모에서 풍기는 인상부터 온화함과 후덕함이 남달라 장로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인물 중 한명이다. 교회학교 교육에 대한 사명과 열정은 한국기독교 교육대상을 수상(1992년)하여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지금도 예장합동 총회 기관지인 기독신문 인천지사장으로 활동하며, 한국국제기드온 인천캠프 회장과 제7지구 이사를 지내는 등 성경보급을 위해 앞장서왔고,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근성 장로와 함께 자랑스런 기독인으로 선정된 이석란 집사(강서제일교회)는 보통 장로들만 할 수 있다는 성가대장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는 인물이다. 무엇보다 이석란 집사는 이기주의가 만연되고, 가정마저 무너져가는 시대에, 어느날 느닺없이 찾아온 폭풍한설처럼 매섭고 추운 극한의 고통을 신앙으로 이겨내, 우리 시대에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는 보석처럼 빛나는 기독인이다. 중풍 시아버지와 치매 시어머니를 극진히 섬겼고,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다시피한 남편까지 살려내 가정을 지키고 세운 이석란 집사는 한끼 식사는 걸러도 기도만큼은 절대 거를 수 없고, 주일성수는 반드시 섬기는 교회에서 100%로 지키는 모범 크리스챤이다.
그리고 자랑스런 기독 단체상을 받은 하늘빛세계선교회(대표회장 고영선 목사)는 돌짝밭 같고 가시밭 길 같은 여교역자들의 목회 현실을 연합의 힘으로 극복시키고, 모성애로 어려운 이웃을 섬기며 세계를 품고 선교사명에 헌신적으로 임하여 그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수상자들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본지 8·9월호 17, 18, 19쪽과 www.chr21c.com www.cin21.net www.cin21.co.kr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 시상광경
▲ 아무도 흉내낼수 없는 선한 인상이 매력인 이근성 장로(우),
▲▲ 폭풍한설 속에서도 꿋꿋하게 가정을 지켜낸 자랑스런 우리 시대
어머니 이석란 집사와 남편의 환하게 웃는 모습이 아름답다.
▲▲▲ 일취월장하는 하늘빛세계선교회 대표회장 고영선 목사(좌)

상단인물사진 좌부터 설교말씀을 전한 엄신형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축도하는 김준곤 목사(CCC 총재), 기도회 및 시상식 인도한 총재 전석도 목사, 예배 사회 대표회장 김진철 목사, 격려사 부총재 조원형 목사, 예배 광고 사무총장 박중선 목사, 기도 전종남 목사(강서제일교회), 격려사 김형찬 목사(세계로교회), 격려사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 축사 황우여 장로(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축사 이경재 장로(국회의원), 축사 김학원 상임회장(전 한나라당 최고위원), 축사 김기현 의원(국회조찬기도회 총무)
(이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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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신월동교회(고용복 목사), 신월동 지역 복음의 등대, 세계로 향하다..
원 제목: [공지] 신월동교회(고용복 목사), 신월동 지역 복음의 등대, 세계로 향하다 / 크리스챤뉴스
36년 신월동교회(고용복 목사), 세상의 소망
작성일[2008/12/14 01:04:47]


36년 신월동교회, 세상의 소망
신월동 지역 복음의 등대, 세계로 향하다

1972년 철거민촌에 신월동교회를 개척한 고용복 목사. 가난한 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용기와 위로가 되면서 고집스러우리 만치 이 지역을 고수, 복음의 등대로 빛을 발해온지 어느새 36년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의 자랑이며, 세상의 소망으로 우뚝 서 더 아름다운 역사를 기대하게 만든다.

세련미 보다는 투박한 뚝배기와 장맛이 더 어울리는 것은 서민들이 사는 가난한 동네이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36년이라는 짧지 않은 세월을 고집스러우리 만치 신월동 지역을 고수하며 한결 같이 주님의 사랑을 쏟아온 그 깊이에서 우러나는 느낌일 듯싶다.
발전을 거듭했지만, 신월동교회(고용복 목사, 원내 사진)가 자리 잡고 있는 이 지역은 지금도 항공기 고도제한과 소음 때문에 가난한 동네로 통한다. 이곳에서 36년을 복음의 등대로 지역주민들을 변함없이 섬겨 올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강권적인 역사하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로 세워진 교회
1972년 5월 28일 고용복 목사(당시 전도사)는 철거민 촌인 영등포구 신월 1단지 바 54호(현 양천구 신월 3동) 일부를 월세 얻어 천막을 치고 신월동교회(예수교대한성결교회)를 개척한다. 워낙 가난한 동네라 3개월 조금 지나니, 다른 사람들처럼 이전해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생겼다. 화곡동으로의 이전 문제를 놓고 기도하러 교회로 간 그는 강대상 앞에서 눈물 콧물 쏟으며 자신이 떠나려하는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낯선 여 성도를 보게 된다. 전혀 모르는 사람의 기도에 심한 충격을 받은 그는 자신도 모르게 “이곳에서 죽어 나가겠습니다” 회개하며 기도했고, 평생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목회하겠다는 서원기도를 하고 말았다. 그리고 나서 3일이 지나자 “원장희” 집사라는 낯선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는 신월동교회를 위해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였다. 대지 108평의 성전건축 부지를, 그를 통해 허락하셨던 것이다. 연이어 성도 세 명이 교회를 건축하자고 집문서를 들고 왔고, 그것이 힘이 되어 건평 지하 35평 지상 64평, 별관 8평의 성전을 기적같이 건축하게 되었고, 집을 바친 집사들은 교회에 방을 마련하여 몇 년을 담임목사와 동거를 하게 되었다. 그때가 1974년 12월이다.
어렵고 힘들지만 은혜안에 기쁨으로 섬기면서 교회는 점차 성장해 갔다. 6~7년 세월이 흐르면서 더 넒은 땅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한 것이다. 교회는 여전히 가난했지만, 교인 수는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이다. 고 목사는 아예 오산리기도원으로 들어가 40일 금식기도를 시작한다. 금식기도를 마치는 날 고 목사는 400평의 땅을 주시면 더 큰 교회를 세우고 세계 속에 선교하는 장자교회로써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서원기도를 하게 된다. 그리고 또 다시 “원장희” 집사를 통해 현재의 대 성전 터 441평을 기증받게 되었다. 두번씩이나 별 연고도 없는 사람으로 부터 성전 부지를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역사 아니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
1985년 3월 24일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기공예배를 드렸다. 연 820평 규모의 대성전 건축이 시작된 것이다. 이번에는 성도들 중 5명이 집을 팔아 바쳤다.
“가난과 어려움은 사람의 시각일 뿐입니다. 우리 주님은 부요하십니다. 문제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죠. 사명을 위해 온전히 죽고자하면 하나님이 다시 살게 하여 주십니다. 종은 일만하면 됩니다. 물자는 주인이 다 대주게 되어 있으니까요.”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고 고용복 목사는 강조한다. 난민 촌에 꼼짝못하게 붙들어 놓으신 것도 하나님이시고, 그들을 위한 목회를 서원하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셨고 성도들이 앞 다투어 헌신을 하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셨다.
완공 당시에는 이 지역에서는 제일 큰 규모에 최고를 자랑했었던 성전이지만 22년 세월이 흐르면서 보수해야 할 곳이 많이 생겼다. 그래도 워낙 견고해서 새로 건축하기 보다는 리모델링을 선택, 지난 5월부터 작업에 들어가 10월 18일까지 5개월에 걸쳐 수리를 하게 된 것이다.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등 연 820평 성전을 수리하는데 든 경비는 10억 원 정도다. 또한 지역사회 봉사와 미래 꿈나무들의 교육을 위한 교육관의 필요성이 대두돼, 대지 225평 연 500평의 교회 앞 건물을 매입하여 수리 헌당하는데 17억 원의 비용이 소요되었다.
그리고 지난 10월 19일 오후 3시 신월동교회는 창립 36주년을 기념하면서 대성전 수리와 교육관 헌당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가졌다.
119명에 이르는 임직자를 더 세우게 된 고용복 목사는 교회를 섬기기 위해 오랜 세월 함께 해준 것만으로도 충분히 직분을 받을 자격이 있다면서, 함께 사명을 위해 충성을 다해 온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 지역은 공항과 가까워서 고도제한 때문에 건물도 7층 이상을 건축할 수 없습니다. 조금만 여유가 생기면 빠져나가는 것이 일반적 현상입니다. 같은 출석률의 화곡동 지역 교회와 비교해 보면 재정력이 3배나 그쪽이 더 높습니다.”
비록 가난한 지역에서 살고 있을 지라도 하나님이 맡겨 주신 이 지역 영혼들의 등대지기 사명을 힘써 지켜 왔다는 것에 신월동교회 성도들은 큰 자부심을 갖는다.
신월동 지역 복음의 등대, 세계로 향하다
리모델링 보다는 성전 수리라는 표현을 더 좋아하고, 유행하는 복음성가 보다는 오래된 찬송가에 더 은혜를 받는 신월동교회 성도들! 셀 목회가 아무리 대세라고 해도 전통적 ‘구역’ 목회를 고수하며, 무조건적 시대변화에 발맞추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르신들의 정서를 더 많이 생각하고, 배려하며 진보와 보수가 함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용복 목사는 복음성가 한 곡을 불러도 3~4년간 히트되어 누구나 부를 수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새것을 지향하는 젊은이들의 취향만 따르다 보면 70~80%의 대중들이 무시를 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찬송가 하나를 갖고 1세기 이상을 부르기도 합니다. 새롭다고 다 은혜가 되는 것은 아니죠. 오히려 영성이 혼탁해 질 수 있기에 목회자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장년들이 세월을 통해 얻은 지성과 젊은이들의 새로운 감성·용기가 조화를 이루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어느 한쪽도 무시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고용복 목사는 지금은 한국교회가 1세기를 지나며 과도기인 만큼 목회자들의 지도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신월동교회의 또 다른 매력은 전도운동에 있다. 1년에 세 번 전도대회를 실시하는데 매회 3주간 전도를 위한 전교인 새벽기도회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도대상자를 위해 하루 한 끼 금식하며 그 헌금을 주일마나 하나님께 바친 후 “내가 형제의 구원을 위해 금식 예물을 바치고 있다”고 알린다. 자신 때문에 금식한다는 고백을 듣게 되면 그날부터 누구나 영적 부담을 느끼고 2주쯤 지나면 일단 교회에 나와 주게 된다는 것.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성도들이 전도에 대한 사명감이 더욱 뜨거워지며, 기쁨과 자신감을 얻게 된다고 한다. 3주간의 전도활동 마지막 날엔 가족·이웃초청 총동원전도주일로 결실을 맺는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 그리고 1년에 한번 인가귀도 예배를 드린다. 핵가족시대에 핵교회 시대까지 되어가고 있음을 안타까워하는 고용복 목사는 이 주일만은 영아부에서부터 장년까지 가족별로 앉아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가족애를 확인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선교와 부흥운동 역시 주목하게 된다. 현재 동 교회는 캐나다·미국·중국·예멘·필리핀·케냐·남아프리카·호주 등 해외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 미자립 교회 지원과 기관선교 등에 앞장서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은 세워진 모든 교회가 더불어 부흥하길 원하신다’는 소명을 깨닫은 고용복 목사의 부흥사역을 협력하기 위해 「부흥선교」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즉 교회가 단기선교사로 영성 부흥이 필요한 교회에 담임목사를 파송하는 것이다. 부흥회 마지막 날에는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여 특별찬양도 하고 헌금도 하면서 부흥선교사역을 지원한 후, 담임 목사를 모시고 온다.
지금까지 고용복 목사는 국내외 1700여 회에 이르는 부흥선교 사역을 감당해 왔고, 하나님이 힘주시는 대로 마지막까지 부흥운동은 계속할 것이다.
그가 이렇게 열정적으로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이상순 사모와 서원기도에 순종하여 목사와 사모가 된 2남 2녀의 자녀들이 전폭적으로 지지해 준 덕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신월동교회 교우들의 기도와 적극적인 협력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이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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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8/12/24 23:00 | 교회 | 트랙백 | 덧글(0)
[공지] 한일연합복음화대성회 - 2009년 5월 28일~3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
원 제목: [공지] 한일연합복음화대성회 - 2009년 5월 28일~3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크리스챤뉴스
한·일 연합복음화대성회
- 2009년 5월 28일~3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작성일[2008/12/01 16:09:54]


아시아 복음화 위해 한국과 일본 기독인 손잡는다
한·일 연합복음화대성회
2009년 5월 28일~3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09년 5월 한국과 일본이 성령으로 뜨거워 진다. 全日本리바이벌미션이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과 선교를 위해 나선 것. 이는 무엇보다 한국이 새롭게 부흥하여 선교할 때 일본은 물론 아시아 전체의 복음화가 속히 이루어 질수 있기 때문이다.
全日本리바이벌미션을 이끄는 다키모도 아키라 목사는 하나님께서 한국 성회에 대한 비전을 주셨을 때, 처음에는 몹시 의아해 했다고 한다. 늘 한국을 통해 은혜를 받아오던 터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록 일본의 기독교 규모가 적더라도 과거 침략의 역사를 회개하고 한국과 성령으로 묶인다면 일본뿐 아니라 아시아 복음화를 위해 크게 쓰임받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얻어 결단을 하게 된 것이라고 말한다.
11월 28일(금) 오전 7시 인천로얄호텔에서 한·일 연합복음화대성회 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밝힌 다키모도 아키라 목사는 ‘예전에는 무력으로 접근했으나 이번에는 복음 들고 간다면서 이 일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아시아와 세계부흥의 중요 열쇠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날 안상수 인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정치하는 입장에서 일본은 가깝고도 먼나라라면서, 양국의 번영을 위해 갈등은 최소화되고, 협력은 최대화시켜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금융위기에서 출발한 경제위기를 함께 협력함으로 이겨내고, 내년 5월 한일 모두 축복 받는 복음화대성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시에서도 행정적인 도움 등 시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1부 기도회로 장자옥 목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박경복 장로의 기도와 닛시 중창단의 특송 등에 이어 이규학 감독(인기총 총회장)이 「부흥운동」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고, 참석자 전원이 한·일연합복음화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기도 했다.
2부 설명회는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 총재 이호문 감독(숭의교회)의 사회로 진행, 다키모도 아키라 목사의 인사 및 성회취지 설명에 이어 안상수 인천시장의 환영사, 히라오카 슈지 목사의 질의 응답시간과 황관하 목사의 광고, 전명구 감독(중부연회)의 축도, 오카모도 노부히로 목사의 조찬기도, 한나호 회원들의 특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는 2009년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리게 될 한·일연합복음화대성회를 주최하는 全日本리바이벌미션은 1993년 일본 최대의 스타디움에서 코시엔미션을 개최한 이래 이와 동일하게 일본과 아시아, 그리고 세계 부흥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작년에는 하와이에서 미일 합동으로 집회를 개최한 바 있는데, 이때 ‘한국의 새로운 부흥과 선교를 위하여 일본이 일어나라’는 주님의 명령을 듣게 되었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한국의 새로운 부흥이야말로 일본 복음화의 지름길이며, 아시아 전체로 산불처럼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번져 나가게 될 것이라는 응답을 받았기에 한·일 양국의 기독교가 힘을 모아 역사적인 사건을 일으키자는 것이 이번 성회의 취지다.
이 단체를 이끌고 있는 다키모도 아키라 목사는 1970년부터 일본에서 복음화운동을 전개해 온 일본 교회 지도자다. 이미 세상을 떠난 신현균 정운상 목사와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 총재 이호문 감독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일본 복음화 사역에 앞장서 왔고, 77복음화성회와 84년 성회, 88성회 등 한국의 대형 성회가 있을 때마다 첨석해서 함께 은혜를 받곤 했다.
무엇보다 全日本리바이벌미션 실행위원들은 내년 복음화성회를 통해 일본의 한반도 침략의 역사를 회개하고, 과거에 묶여진 악한 유대를 끊어내고자 한다. 이것이야말로 일본의 영적 암흑기를 벗어날 수 있는 길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이키라 목사는 ‘16세기 토요토미 히데요시, 카토 기요마사에 의하여 침략이 자행되고, 그것이 이후 일제에 의한 한반도 지배의 원동력이 된 역사적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한일합방이 성공했을 때 초대 총독 테라우찌 마사다케는 토요토미 히데요시 이래의 숙원이 이루어졌다고 기뻐하는 등 근년까지 일본은 한반도에 막대한 피해와 견디기 힘든 고난을 가해, 참으로 유감스럽고, 일본의 선교단체로써 이를 진심으로 회개한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이 한반도로 접근한 것은 역사에 있어서 그 대부분이 악한 행위였음을 고백한 그는 그 죄의 결과가 한국의 기독교는 부흥을 체험했으나 일본은 지금까지 영적 암흑에 묶여 있다면서, 종교적 민족적 배경을 같이하는 본래는 형제와 같은 양국이었으나, 기독교 수용률에 있어서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음을 안타까워했다. 이 벽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금까지와 같은 악한 접근이 아니라 일본의 교회가 한반도에 복음을 갖고 가는 선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는 것이다. 그렇게 할 때 과거로부터 진정한 해방을 맛볼 수 있으며, 양국에 부흥의 바람이 불어올 것임을 그는 확신했다.
이 역사적 사역을 위하여 全日本리바이벌미션은 전심 전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기본적인 대회준비 비용과 개최 비용 등은 주최측에서 부담하게 되며, 그들은 또한 한국의 축복과 부흥을 위하여 전 일본 교회를 향해 기도 요청을 하는 등 대대적인 기도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뿐만아니라 한국의 여러 교회와 선교단체 등과 연합하여 기도 중심의 다양한 선교활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全日本리바이벌미션 실행위원들은 이를 위하여 뜨거운 기도와 협력을 요청했고, 이 사역으로 인해 한국의 새로운 부흥과 큰 축복이 임하고, 그것이 남북통일로 이어질 것을 확신하며 기도한다고 말했다.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 총재 이호문 감독(숭의교회)은 ‘일본의 요청으로 양국의 교회 부흥을 위한 대회가 내년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열리게 되는데, 이는 지금까지 역사에 없었던 뜻 깊은 대회가 될 것이며, 성령의 뜨거운 체험과 영적 재충전으로 양국 복음화에 새힘을 불어 넣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와 함께 주관하는 이 행사는 세계일류음악가에 의한 아름다운 찬양과 힘있는 예배, 그리고 성령에 의한 뜨거운 메세지가 함께 할 것이며, 본 성회가 열리기 전 전국 각 처에서 궐기대회를 통해 부흥의 불길을 일으켜 나갈 것이다.
-이수미 기자-
(문의 02-887-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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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8/12/24 22:47 | 기관단체 | 트랙백 | 덧글(0)
[공지] 한국 부흥운동의 거장 피종진 목사 - 지구를 43바퀴 돌면서 복음 전
원 제목: [공지] 한국 부흥운동의 거장 피종진 목사 - 지구를 43바퀴 돌면서 복음 전해/ 크리스챤뉴스
한국 부흥운동의 거장 피종진 목사 - 지구를 43바퀴 돌면서 복음 전해
작성일[2008/12/12 13:38:55]


한국 부흥운동의 거장 피종진 목사
지구를 43바퀴 돌면서 복음 전해

아직까지 말씀을 들고 서지 않은 곳이 있다면 남극과 북극뿐인 피종진 목사. 지난 40년간 지구를 43바퀴 돌면서 복음을 전했고, 말씀을 사모하는 곳에는 어디든 가리지 않았다. 산간벽지·오지·아프리카·남태평양 …. 어려운 교회를 위해서는 선뜻 선교비를 내놓았고, 자비량으로도 집회를 인도해 온 그는 지금도 복음을 전할 수 있어서 한없이 행복하다

나폴레옹의 사전에는 불가능이 없다지만, 피종진 목사의 사전에는 하나가 더 추가 되어 쉰다는 말도 없다. 성역 40성상을 헤아리는 지금까지 지구를 43바퀴 돌면서 복음을 전했고, 한국 교회 부흥운동을 주도해 온 부흥계의 거장으로 불리기까지 사명만을 붙들고 달려온 세월이다.
지금도 무수한 부흥단체들이 앞다투어 가며 그의 이름 석자를 올리기 위해 애쓰고 있는 실정이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총재가 되고 고문이 되어 있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만큼 이름이 주는 신뢰도와 영향력이 크다는 얘기일 것이다.
부흥회 인도 중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것이 꿈이라는 殉聖 피종진 목사. 그 사역을 사람들은 사도 바울에 견주어 조금도 손색없다고 한다. 더욱 놀라는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서울중앙교회를 개척하여 40년간 화평한 교회로 성장시켜 왔다는 것이다.
지인들이 말하는 피종진 목사
월간목회 발행인 박종구 목사는 피종진 목사의 눈빛에 ‘화평’이 깃들어 있다고 말한다. 늘 평화롭고, 고향처럼 아늑하고, 봄날처럼 다사롭다고 표현한다. 그리고 권위나 긴장이 없어서 그의 앞에서는 언제나 무장해제가 된다고.
한영훈 목사(한영신학대학교 총장)는 그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 “고매한 인격, 온화한 성품, 남을 배려하는 겸손”함 때문이라고.
몇 해 전 피종진 목사는 뇌출혈로 두차례나 대수술을 받은 바 있다. 한국의 많은 성도들이 그의 회복을 진심으로 원하며 기도했었고, 오래지 않아 다시 우리 앞에 나타났을 때의 감동과 병을 이겨낸 그 모습은 말할 수 없이 자랑스럽기까지 했었다.
이와관련하여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는 삭발한 머리에 붕대를 감은 채 검은 모자를 쓰고 설교하는 모습에 너무나 감격했었다고 말한다. ‘워낙 대수술인지라 안정을 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하나님께 자신의 전부를 내어 맡기고 전보다 더 열심히 외치는 모습을 보고 과연 피 목사님은 목숨을 걸고 주님의 일을 하는 분이구나 생각되어 저절로 숙연해졌다’고 말한 바 있다.
이만신 목사(전 한기총 대표회장, 중앙성결교회 원로)는 피종진 목사의 특징을 세가지로 꼽았다. 첫째 성경을 연구하는 목사라는 것. 그의 성경책은 갖가지 색으로 범벅이 되어 그 열심의 정도를 헤아릴 수 있다고 말한다. 또 하나는 백색 양복 착용이며, 세번째는 어떤 교회라도 사양치 않고 가는 부흥사라는 것.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총재 김준곤 목사는 성령의 능력, 불덩어리 같은 부흥운동의 선구자이며, 누구도 흉내 못내는 부흥계의 큰 산맥을 이루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오랜 지인들도 피종진 목사의 노한 얼굴이나 성낸 목소리, 짜증 불평 등을 경험해 보지 못했다고 한다. 피종진 목사를 떠올릴 때마다 느껴지는 것은 기쁨과 감사와 평온이라는 것.

사명자의 길 가다
경북 상주 출신인 피종진 목사는 4남 1녀 중 2남으로 태어났다. 소년시절 주님을 영접한 그는 대학진학을 앞두고 소명을 받게 되고, 고드름이 달린 강원도의 바위굴속에서 추위와 싸워가며 능력을 간구하는 기도에 메달리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오직 주님만을 위해 살겠다는 결단과 고백 속에 목자의 길을 가게 된 것이다.
그러나 피 목사에게도 요나와 같이 사명자의 길에서 도망치는 기간이 있었다. 신학대학원 재학 시절 전도사 사역을 시작했던 첫 임지에서 만난 담임목사를 통해 시험에 들고 만 것. 결국 죽음의 목전에서 회개하고 생명 다 할 때까지 오대양 육대주, 땅 끝까지라도 주님이 보내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복음을 전하겠다는 서원기도를 하고 새롭게 태어난다.
1966년 목사 안수를 받았고, 2년 후인 1968년 남서울중앙교회를 개척하게 된다. 이후 40년간 그의 족적은 한국 부흥계의 거장이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부흥사의 반열에 오르게 했다.
감사와 기쁨의 40주년
피종진 목사가 목회사역과 부흥사역을 동시에 승리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자기관리가 뛰어났음을 말해준다. 아무리 유명해지고 소위 말하는 높은 자리에 있어도 한결같이 겸손함을 유지하고 자신을 계발하는데 게으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이성자 사모의 내조와 가족들의 든든한 지원,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장로를 만나고, 좋은 성도를 만난 것도 그의 사역을 승리로 이끄는 밑거름이 되었다.
지난 10월 19일에는 창립 40주년과 성역 40주년 기념 행사를 갖은 남서울중앙교회는 피종진 목사 성역 40주년과 교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면서 나눔과 사랑 실천을 위한 ‘양재천 걷기대회 및 음악회’와 ‘어린이 구호 사업’을 진행했으며, 소외된 이웃 돕기 지역 사랑 바자회 등 이웃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데 주안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맺는 말
피종진 목사가 아직까지 말씀을 들고 서지 않은 곳이 있다면 남극과 북극뿐이다. 지구를 43바퀴 돌면서 복음을 전했고, 말씀을 사모하는 곳에는 어디든 가리지 않았다. 산간벽지, 오지, 아프리카, 남태평양 …. 어려운 교회를 위해서는 선뜻 선교비를 내놓았고, 자비량으로도 집회를 인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명예와 이성, 물욕, 교만을 버리면 하나님이 쓰신다고 말하는 피종진 목사, 모두가 끝까지 승리하길 바라는 그는 지금도 복음을 전할 수 있어서 한없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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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8/12/19 17:53 | 하나님의 사람 | 트랙백 | 덧글(0)
한국 부흥운동의 거장 피종진 목사 - 지구를 43바퀴 돌면서 복음 전해/ 크
원 제목: 한국 부흥운동의 거장 피종진 목사 - 지구를 43바퀴 돌면서 복음 전해/ 크리스챤뉴스
한국 부흥운동의 거장 피종진 목사
- 지구를 43바퀴 돌면서 복음 전해
작성일[2008/12/12 13:38:55]


한국 부흥운동의 거장 피종진 목사
지구를 43바퀴 돌면서 복음 전해

아직까지 말씀을 들고 서지 않은 곳이 있다면 남극과 북극뿐인 피종진 목사. 지난 40년간 지구를 43바퀴 돌면서 복음을 전했고, 말씀을 사모하는 곳에는 어디든 가리지 않았다. 산간벽지·오지·아프리카·남태평양 …. 어려운 교회를 위해서는 선뜻 선교비를 내놓았고, 자비량으로도 집회를 인도해 온 그는 지금도 복음을 전할 수 있어서 한없이 행복하다

나폴레옹의 사전에는 불가능이 없다지만, 피종진 목사의 사전에는 하나가 더 추가 되어 쉰다는 말도 없다. 성역 40성상을 헤아리는 지금까지 지구를 43바퀴 돌면서 복음을 전했고, 한국 교회 부흥운동을 주도해 온 부흥계의 거장으로 불리기까지 사명만을 붙들고 달려온 세월이다.
지금도 무수한 부흥단체들이 앞다투어 가며 그의 이름 석자를 올리기 위해 애쓰고 있는 실정이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총재가 되고 고문이 되어 있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만큼 이름이 주는 신뢰도와 영향력이 크다는 얘기일 것이다.
부흥회 인도 중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것이 꿈이라는 殉聖 피종진 목사. 그 사역을 사람들은 사도 바울에 견주어 조금도 손색없다고 한다. 더욱 놀라는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서울중앙교회를 개척하여 40년간 화평한 교회로 성장시켜 왔다는 것이다.
지인들이 말하는 피종진 목사
월간목회 발행인 박종구 목사는 피종진 목사의 눈빛에 ‘화평’이 깃들어 있다고 말한다. 늘 평화롭고, 고향처럼 아늑하고, 봄날처럼 다사롭다고 표현한다. 그리고 권위나 긴장이 없어서 그의 앞에서는 언제나 무장해제가 된다고.
한영훈 목사(한영신학대학교 총장)는 그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 “고매한 인격, 온화한 성품, 남을 배려하는 겸손”함 때문이라고.
몇 해 전 피종진 목사는 뇌출혈로 두차례나 대수술을 받은 바 있다. 한국의 많은 성도들이 그의 회복을 진심으로 원하며 기도했었고, 오래지 않아 다시 우리 앞에 나타났을 때의 감동과 병을 이겨낸 그 모습은 말할 수 없이 자랑스럽기까지 했었다.
이와관련하여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는 삭발한 머리에 붕대를 감은 채 검은 모자를 쓰고 설교하는 모습에 너무나 감격했었다고 말한다. ‘워낙 대수술인지라 안정을 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하나님께 자신의 전부를 내어 맡기고 전보다 더 열심히 외치는 모습을 보고 과연 피 목사님은 목숨을 걸고 주님의 일을 하는 분이구나 생각되어 저절로 숙연해졌다’고 말한 바 있다.
이만신 목사(전 한기총 대표회장, 중앙성결교회 원로)는 피종진 목사의 특징을 세가지로 꼽았다. 첫째 성경을 연구하는 목사라는 것. 그의 성경책은 갖가지 색으로 범벅이 되어 그 열심의 정도를 헤아릴 수 있다고 말한다. 또 하나는 백색 양복 착용이며, 세번째는 어떤 교회라도 사양치 않고 가는 부흥사라는 것.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총재 김준곤 목사는 성령의 능력, 불덩어리 같은 부흥운동의 선구자이며, 누구도 흉내 못내는 부흥계의 큰 산맥을 이루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오랜 지인들도 피종진 목사의 노한 얼굴이나 성낸 목소리, 짜증 불평 등을 경험해 보지 못했다고 한다. 피종진 목사를 떠올릴 때마다 느껴지는 것은 기쁨과 감사와 평온이라는 것.

사명자의 길 가다
경북 상주 출신인 피종진 목사는 4남 1녀 중 2남으로 태어났다. 소년시절 주님을 영접한 그는 대학진학을 앞두고 소명을 받게 되고, 고드름이 달린 강원도의 바위굴속에서 추위와 싸워가며 능력을 간구하는 기도에 메달리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오직 주님만을 위해 살겠다는 결단과 고백 속에 목자의 길을 가게 된 것이다.
그러나 피 목사에게도 요나와 같이 사명자의 길에서 도망치는 기간이 있었다. 신학대학원 재학 시절 전도사 사역을 시작했던 첫 임지에서 만난 담임목사를 통해 시험에 들고 만 것. 결국 죽음의 목전에서 회개하고 생명 다 할 때까지 오대양 육대주, 땅 끝까지라도 주님이 보내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복음을 전하겠다는 서원기도를 하고 새롭게 태어난다.
1966년 목사 안수를 받았고, 2년 후인 1968년 남서울중앙교회를 개척하게 된다. 이후 40년간 그의 족적은 한국 부흥계의 거장이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부흥사의 반열에 오르게 했다.
감사와 기쁨의 40주년
피종진 목사가 목회사역과 부흥사역을 동시에 승리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자기관리가 뛰어났음을 말해준다. 아무리 유명해지고 소위 말하는 높은 자리에 있어도 한결같이 겸손함을 유지하고 자신을 계발하는데 게으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이성자 사모의 내조와 가족들의 든든한 지원,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장로를 만나고, 좋은 성도를 만난 것도 그의 사역을 승리로 이끄는 밑거름이 되었다.
지난 10월 19일에는 창립 40주년과 성역 40주년 기념 행사를 갖은 남서울중앙교회는 피종진 목사 성역 40주년과 교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면서 나눔과 사랑 실천을 위한 ‘양재천 걷기대회 및 음악회’와 ‘어린이 구호 사업’을 진행했으며, 소외된 이웃 돕기 지역 사랑 바자회 등 이웃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데 주안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맺는 말
피종진 목사가 아직까지 말씀을 들고 서지 않은 곳이 있다면 남극과 북극뿐이다. 지구를 43바퀴 돌면서 복음을 전했고, 말씀을 사모하는 곳에는 어디든 가리지 않았다. 산간벽지, 오지, 아프리카, 남태평양 …. 어려운 교회를 위해서는 선뜻 선교비를 내놓았고, 자비량으로도 집회를 인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명예와 이성, 물욕, 교만을 버리면 하나님이 쓰신다고 말하는 피종진 목사, 모두가 끝까지 승리하길 바라는 그는 지금도 복음을 전할 수 있어서 한없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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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8/12/18 19:09 | 하나님의 사람 | 트랙백 | 덧글(0)
[공지] 하늘빛세계선교회(대표회장 고영선 목사), 여교역자들에게 희망주
원 제목: [공지] 하늘빛세계선교회(대표회장 고영선 목사), 여교역자들에게 희망주고/크리스챤뉴스
하늘빛세계선교회(대표회장 고영선 목사)
- 여교역자들에게 희망주고, 이웃과 세계 섬김 주력
작성일[2008/11/21 23:05:13]


여교역자들에게 희망주고, 이웃과 세계 섬김 주력
하늘빛세계선교회(대표회장 고영선 목사)
하늘빛세계선교회의 역사는 이미 13년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긴 동면기를 거쳐 새롭게 일어선 것은 올초. 창립 보다 더 어려울 수 있는 재출발을 하면서 하늘빛세계선교회(이하 선교회)가 추구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다.
“죽을 만큼 힘든 시기를 거쳐 다시 얻은 기회입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다시 한번 주신 너무나 소중한 이 기회를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에 합당하게 이끌어 가야한다는 사명감 뿐입니다.” 대표회장 고영선 목사(주찬양교회, 위 사진)는 회원들 대부분 극한의 고통을 뚫고 올라온 여교역자들이기 때문에 아집이 클수도 있지만, 하나님을 향한 마음만은 한없이 순수하다고 말한다. 때로는 뜻이 안맞는 이들이 있어 이탈을 하기도 하지만, 또 한편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함께 섬기고자 하는 사람들의 동참이 있어 힘을 얻는다고 한다.
재출발한지 6개월여 시간이 지나면서 선교회가 끼친 가장 큰 영향력은 외롭고 힘든 여교역자들에게 새 힘을 불어 넣었다는 것이다. 그들이 지닌 최고의 무기, 모성애로 일어서게 한 것이다. 100여 명 남짓 회원들은 이제 자신들의 문제로 고민하기 보다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어머니의 가슴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데 더 마음을 쓰고 있다. 나아가 그 사랑으로 세계를 품겠다는 것.
유명해지려하거나, 명예를 얻으려 한다면 번지수를 잘못 찾은 것이다. 동 선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아 섬기고 헌신하는 것이 기본 모토다. 선교회 일원이 되려면, 고생부터 각오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예수님을 위한 자발적인 섬김이기에 회원들의 기쁨이 크다.
지난 여름에는 일본 선교 거점지역 확보를 위해 임역원들이 오사카를 방문, 현지에서 부흥회를 인도하고 길거리 전도와 성극공연 등으로 교포들에게 많은 은혜를 끼쳤고 본인들 스스로 은혜가 충만하여 돌아왔다.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짧은 일정이었지만, 한국교회 여교역자들의 힘을 각인시키는 시간이 되었다. 그것은 무엇보다 허세와 형식에 얽메이지 않는, 한 영혼을 향한 간절한 사랑에 기인한 것이다.
세계선교를 향해 이제 첫 발을 내딛는 것이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미 반은 가고 있는 셈이다. 지금의 그 순수한 선교 열정만 있으면, 그 나머지는 주님께서 책임져 주실 것이라는 게 대표회장 고영선 목사의 말이다.
그리고 이 사역을 적극적으로 감당하기 위해 지난 10월 23일(목)에는 인천 파라다이스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하늘빛 실업인 발족 후원의 밤을 가졌다. 이날 창간 20주년을 맞은 국민일보와 공동으로 자랑스러운 목회자상과 하늘빛선교대상 시상식 및 실업인 위촉식, 성극, 찬양 등 깊어가는 가을밤을 풍성한 문화잔치로 수 놓아 교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한 반신선, 이미영(일본), 박사라, 이명옥, 김인순(중국), 채영광(미국), 장정조(아르헨티나) 목사와 강수정 집사(찬양선교사)의 선교사 파송식이 거행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지금까지 지켜주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감사 뿐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다시 저희들을 사용하시는 주님의 뜻을 제대로 깨닫고 바르게 사명을 감당하고 싶습니다. 몇명이 모이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본질을 잃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
고영선 대표회장은 한 발 한 발 내딛을 때미다 조심스럽다고 말한다. 그러나 두렵지 않다고 했다. 재출발이지만 그 뿌리는 이미 13년 전에 내려졌고, 그동안 뿌려진 기도의 씨가 있으며, 주님이 함께 해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머리가 되겠다고 나선 것이 아니다. 한국교회의 지체가 되어 더 헌신하고 희생하며 예수님의 몸에 향유를 붓고, 강도 만난 사람들 상처에 포도주를 붓기 위해 다시 출발’한 것이다.
앞으로의 약진이 더 기대되는 하늘빛사랑나눔세계선교회, 그 배전의 노력에 한국교회와 함께 격려와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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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8/12/18 19:01 | 기관단체 | 트랙백 | 덧글(0)
[공지] 크리스챤21세기 창간 20주년 기념 자랑스런기독인상(단체) 시상식
원 제목: [공지] 크리스챤21세기 창간 20주년 기념 자랑스런기독인상(단체) 시상식 가져/ 크리스챤뉴스
크리스챤21세기 창간 20주년 기념 자랑스런기독인상(단체) 시상식 가져
- 이근성 장로, 이석란 집사, 하늘빛세계선교회(대표회장 고영선 목사)
작성일[2008/11/27 00:07:01]


본지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자랑스런 기독인(단체)상 시상식이 11월 25일 오전 11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됐다. 하나사랑기도회(총재 전석도 목사)와 함께한 이날 시상식에는 한기총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CCC 총재 김중곤 목사,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황우여 장로, 전 한나라당 조찬기도회 회장 이경재 장로, 전 한나라당 최고의원이며 하나사랑기도회 상임회장 김학원 권사, 국회조찬기도회 총무 김기현 안수집사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1988년 7월 창간된 크리스챤21세기는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교회를 홍보하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모습을 담아오면서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서로 연합하는데 일조를 해왔다.
금번 시상식은 이러한 사역의 연장선상으로, 삶을 통해 진정한 기독교인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2명의 인물과 어려운 환경을 딛고 연합의 힘으로 새롭게 사명을 위해 정진하고 있는 기관을 찾아, 본을 삼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수상자인 이근성 장로(인천제2교회 원로장로)는 예장 합동 총회와 인천교계에서는 그 인품의 후덕함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장로들 사이에서도 가장 닮고 싶은 인물 중 한명이다.
그는 50여 년을 한결같이 교회학교를 섬기고, 각종 연합활동을 통해 섬김의 본이 되어왔다. 교회학교 교육에 대한 사명과 열정은 한국기독교 교육대상을 수상(1992년)하여 부러움을 사기도 했으며, 지금도 예장합동 총회 기관지인 기독신문 인천지사장으로 활동하고 한국국제기드온 인천캠프 회장과 제7지구 이사를 지내는 등 성경보급을 위해 앞장서왔고,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근성 장로와 함께 자랑스런 기독인으로 선정된 이석란 집사(강서제일교회)는 보통 장로들만 할 수 있다는 성가대장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는 인물이다. 무엇보다 이석란 집사는 이기주의가 만연되고, 가정마저 무너져가는 시대에, 어느날 느닺없이 찾아온 폭풍한설처럼 매섭고 추운 극한의 고통을 신앙으로 이겨내, 우리 시대에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는 보석처럼 빛나는 기독인이다. 중풍 시아버지와 치매 시어머니를 극진히 섬겼고,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다시피한 남편까지 살려내 가정을 지키고 세운 이석란 집사는 한끼 식사는 걸러도 기도만큼은 절대 거를 수 없고, 주일성수는 반드시 섬기는 교회에서 100%로 지키는 모범 크리스천이다.
그리고 자랑스런 기독 단체상을 받은 하늘빛세계선교회(대표회장 고영선 목사)는 올해 13주년을 맞아 긴 동면의 시간을 깨고, 새롭게 일어섰다. 특히 돌짝밭 같고 가시밭 길 같은 여교역자들의 목회 현실을 연합의 힘으로 극복시키고, 모성애로 어려운 이웃을 섬기며 세계를 품는 사역에 도전하고 있다. 수십차례의 연합집회를 통해 내적으로 영성을 강화시키면서, 일본· 중국 등 단기사역을 이미 실시했으며, 얼마전에는 하늘빛실업인후원회를 발족시키면서 해외선교사를 파송하는 등 일취월장하고 있다.
이번 수상자들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본지 8·9월호 17, 18, 19쪽과 크리스챤뉴스(
www.cin21.net)와 경인기독신문(www.cin21.co.kr)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우리 사회에 이근성 장로와 이석란 집사 같은 기독인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그들의 삶을 깊이 들여다 본다면 안티 크리스천은 없어질 것이다.
하늘빛세계선교회 역시 섬김을 모토로 하면서, 여성은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고, 혼자는 할 수 없을지라도 함께할 때 불가능이 없음을 보여주며, 나날히 성장하는 모습이 앞으로의 사역을 더 기대하게 만든다.
자랑스런기독인(단체) 상 시상식 외에도 본사는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인터넷 언론 크리스챤뉴스(www.cin21.net)를 올해 본격적으로 가동시켰다. 크리스챤뉴스는 2007년 4월 등록을 필한 후, 약 1년간 크리스챤21세기의 홈페이지 역할을 함께하면서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 여름 새롭게 정비하고, 본격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
모든 크리스천이 함께하는 기독언론 크리스챤뉴스는 보다 빠르고 다양한 정보를 만날 수 있으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독자광장은 물론이고, 본사에서 발행하는 한국기독교연감과 한국기독교총람을 인터넷으로 확장하여 보다 많은 독자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경기 서울 인천의 교회와 함께하는 경인기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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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8/12/14 21:09 | 기관단체 | 트랙백 | 덧글(0)
재개발로 눈물흘리는 사람은 없는가 ? 미아장로교회 철거 위기
작성자 : joocin21

미아장로교회 철거 위기



누구를 위한 재개발인가 ?
재개발로 눈물흘리는 사람은 없는가 ?


정태현 목사는 말한다 "너무나 억울하고 분해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잠을 청했다가도 놀래서 벌떡 벌떡 일어나기를 수를 헤아릴 수가 없어요. 이 억울함을 어디다 호소해야 하나요 ? 27년된 절은 그대로 존치하고 34년된 교회는 철거하라니요..... " 정태현 목사는 목메어 말끝을 흐린다.
미아뉴타운지구 제8지역 주택재개발 사업지구에 속한 미아교회(정태현 목사)는 관련 조합의 불합리한 이전수용계획을 듣고 할 말이 잃었다.

미아교회는 36년간 지역교회로 자리 잡고 어려운 이웃에게 쌀 나누기를 해가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해왔다

그런데 조합은 550평의 건평인 건물의 보상은 이미 감정 평가된 건물보상금 7억 6천 8백만원이다. 도저히 교회 건축 시공도 할 수 없는 금액을 제시하며 교회를 철거하려 하고 이주를 종용하고 있다.

그리고 통일신라 때 건축했다고 속이고 존치지역으로 확정 받은 미아사(절)은 알고 보니 27년전에 지어진 건물이었다. 27년전에 지어진 절은 존치하고 35년 동안 지역주민과 함께 해온 교회는 철거해야 한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난제이다.

미아교회 정태현 목사는 “관할 구청에 여러 번 종교적 형평성을 고려해달라는 요청을 했고 조합측에도 충분한 교회입장을 전달했지만 존치는 불가”라는 답변만 되돌아왔고 오히려 당초 미아교회 종교부지로 예정된 508평마저 오히려 축소돼 208평을 감정가로 구입하라고 한다

정 목사는 현실적으로 이전을 수락할 수 없는 것은 종교적 형평성에 따른 문제도 있지만 미아교회 출석성도들이 대다수 고령층이거나 저소득생활자, 서민들인데다 1984년 건축 부채까지 안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전에 소요되는 건축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성역 40주년을 바라보는 정 목사의 요즘 심경은 한마디로 착찹하기 짝이 없다. 평생을 몸 바쳐 섬겨온 미아교회가 이제 재개발이라는 바람에 의해 이대로 밀려가야 하는 것인지 밤잠을 설치기 일쑤다. 수십 년간 함께 신앙의 동역자가 되어준 성도들의 굽은 허리를 보면 왠지 목이 메어온다.

신앙의 좋은 전통과 유산을 후대에게 물려주어야 하는데...라며 미아교회 설립이후 가장 심적으로 힘든 시기라며 한숨을 몰아쉰다. 그것은 시작도 중요하지만 이제 마무리를 잘 해야 한다는 중한 책임감이 누르기 때문이다.

"이 어려움을 어디가서 호소해야 하나요?
물에 빠진 사람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 이런걸까요 ?
교회성도들과 함께 새벽기도회에서 철야기도회로 눈물로 밤을 지새우기를 수십일이지만 답답함을 어디다 호소할때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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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8/11/27 23:13 | 사회문화 | 트랙백 | 덧글(0)
재개발로 눈물흘리는 사람은 없는가 ? 미아장로교회 철거 위기
작성자 : joocin21



미아장로교회 철거 위기

누구를 위한 재개발인가 ?
재개발로 눈물흘리는 사람은 없는가 ?


정태현 목사는 말한다 "너무나 억울하고 분해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잠을 청했다가도 놀래서 벌떡 벌떡 일어나기를 수를 헤아릴 수가 없어요. 이 억울함을 어디다 호소해야 하나요 ? 27년된 절은 그대로 존치하고 34년된 교회는 철거하라니요..... " 정태현 목사는 목메어 말끝을 흐린다.
미아뉴타운지구 제8지역 주택재개발 사업지구에 속한 미아교회(정태현 목사)는 관련 조합의 불합리한 이전수용계획을 듣고 할 말이 잃었다.

미아교회는 36년간 지역교회로 자리 잡고 어려운 이웃에게 쌀 나누기를 해가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해왔다

그런데 조합은 550평의 건평인 건물의 보상은 이미 감정 평가된 건물보상금 7억 6천 8백만원이다. 도저히 교회 건축 시공도 할 수 없는 금액을 제시하며 교회를 철거하려 하고 이주를 종용하고 있다.

그리고 통일신라 때 건축했다고 속이고 존치지역으로 확정 받은 미아사(절)은 알고 보니 27년전에 지어진 건물이었다. 27년전에 지어진 절은 존치하고 35년 동안 지역주민과 함께 해온 교회는 철거해야 한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난제이다.

미아교회 정태현 목사는 “관할 구청에 여러 번 종교적 형평성을 고려해달라는 요청을 했고 조합측에도 충분한 교회입장을 전달했지만 존치는 불가”라는 답변만 되돌아왔고 오히려 당초 미아교회 종교부지로 예정된 508평마저 오히려 축소돼 208평을 감정가로 구입하라고 한다

정 목사는 현실적으로 이전을 수락할 수 없는 것은 종교적 형평성에 따른 문제도 있지만 미아교회 출석성도들이 대다수 고령층이거나 저소득생활자, 서민들인데다 1984년 건축 부채까지 안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전에 소요되는 건축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성역 40주년을 바라보는 정 목사의 요즘 심경은 한마디로 착찹하기 짝이 없다. 평생을 몸 바쳐 섬겨온 미아교회가 이제 재개발이라는 바람에 의해 이대로 밀려가야 하는 것인지 밤잠을 설치기 일쑤다. 수십 년간 함께 신앙의 동역자가 되어준 성도들의 굽은 허리를 보면 왠지 목이 메어온다.

신앙의 좋은 전통과 유산을 후대에게 물려주어야 하는데...라며 미아교회 설립이후 가장 심적으로 힘든 시기라며 한숨을 몰아쉰다. 그것은 시작도 중요하지만 이제 마무리를 잘 해야 한다는 중한 책임감이 누르기 때문이다.

"이 어려움을 어디가서 호소해야 하나요?
물에 빠진 사람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 이런걸까요 ?
교회성도들과 함께 새벽기도회에서 철야기도회로 눈물로 밤을 지새우기를 수십일이지만 답답함을 어디다 호소할때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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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8/11/27 21:59 | 교회 | 트랙백 | 덧글(0)
[공지] 감리교 28회 총회, 김국도 목사 등록총대 84% 찬성으로 감독회장 취
원 제목: [공지] 감리교 28회 총회, 김국도 목사 등록총대 84% 찬성으로 감독회장 취임/ 크리스챤뉴스
감리교 제 28회 총회
김국도 목사 등록총대 84% 찬성으로 감독회장 취임
작성일[2008/10/30 22:42:36]


감리교 제 28회 총회
김국도 목사 등록총대 84% 찬성으로 감독회장 취임

기독교대한감리회 제28회 총회가 안산1대학에서 열려 김국도 목사를 감독회장으로 선언하고 모든 것을 실행부위원회에 일임후 폐회됐다.
등록총대 1252명 중 9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총회는 선거관리위원장 장동주 감독이 김국도 목사의 감독회장 당선을 비롯한 각 연회 감독 당선자를 발표했으며, 각 연회 감독은 연회별로 취임키로 했다.
김국도 목사는 이날 회의를 통해 '부족하지만 깊이 기도하며 잘 섬겨나갈 것'임을 밝혔다. 또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역사하시고, 여러모로 기적을 일으키시는 하나님이시며, 신기할 정도로 정확하게 섭리하심에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면서 "더 겸손하게 새롭게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이날 장동주 선거관리위원장은 '교리와 장정에 있는 그대로 좌우 치우침 없이 선거를 진행해왔다면서, 고수철 감독은 감독회장 당선자가 아니며, 모든 집계는 선관위에서 발표하는 것이 적법하다'고 설명했다.
권혁구 인수위원장은 '선거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합법적으로 운영했고, 유권자 44%의 지지를 얻어 김국도 목사가 당선됐다. 감리교의 총회특별재판위원회에서도 무흠 판결이 나왔으며, 이는 교회법으로 볼 때 합법적으로 당선된 것이다. 지난 2차례의 실행위원회에서도 확인된 바라면서 이번 총회에서도 절차를 밟으려 애썼으나 신경하 감독회장이 2등 당선자인 고수철 감독을 감독회장 당선자로 선포하는 등 불법을 자행해, 오늘 다소의 편법이 이루어진 것에 한국교회 앞에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신경하 감독회장은 총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없는 사태에 이르렀다면서 28회 총회의 무기 연기를 발표해, 감리교의 혼란이 언제 종식될지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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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뎀나무 | 2008/10/31 12:49 | 교단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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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제목: [공지] 군포제일교회(권태진 목사) 30주년 기념, 30년사 출판감사예배/ 크리스챤뉴스
군포제일교회(권태진 목사)
창립 30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30년사 출판감사예배
작성일[2008/10/20 22:23:32]


더 나은 세계를 위해
- 권태진 목사-
강산이 세 번 변하도록
만남과 이별 그리고 사별의 사람들
가슴 속에서 일어납니다.
창립, 천막 예배당 때 불었던 찬 바람
육체에 불었으나
오늘 부는 바람
가슴 속 스쳐가니
때 따라 바람의 느낌도 다름을
체험하지만 압니다.
창립의 그날 추억하니
지금껏 지키심...
님의 큰 사람 된 보호의 꽃다발에
감사의 손 모으며
더 나은 세계를 위해
새롭게 시작합니다.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군포제일교회 담임 권태진 목사(우측 사진)는 짧은 시속에 소감을 표현하면서 더 나은 세계를 위한 새로운 출발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19일(주일) 저녁 7시 창립 30주년 기념감사예배는 축하공연과 30년사 출판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갖고 더 나은 세계를 향한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감사예배는 장상래 목사(개혁신보사장)의 기도, 전홍구 목사(경기중노회장)의 '요한복음 21:12~17' 성경봉독 등에 이어 이선웅 목사(합신 총회장)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고, 임석영 목사(합신부총회장)의 연보기도, 신복윤 목사(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영상으로 보는 군포제일교회 30년, 노재영 군포시장과 이경환시의회의장의 축사, 박용구 장로의 인사 및 광고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2부 '군포제일교회 30년사' 출판식은 이경복 권사(전 명지대 국문과 교수)의 편찬사, 오덕교 목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의 서평, 권태진 목사의 감사의 말씀 등 축하의 순서를 가졌다.
이날 또한 식전 행사로 군포제일교회 학생부의 워십댄싱, 홀리엔젤스의 축복의 선물 외 2곡, 군포제일교회 청년부의 '생명의 빛 외 2곡' 등으로 축제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다.
1978년 천막교회로 시작하여 한국교회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에 거룩한 영향을 미치는 건강한 교회로 서게 된 군포제일교회는 무엇보다 사단법인 성민원, 군포시노인복지회관 등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로써의 면모를 다져왔다.
그리고 30주년을 기점으로 더 나은 세계를 위해 새롭게 사역을 감당하기 위한 다짐을 시간을 가진 것이다.
군포제일교회 031)397-6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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