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섬김으로 지역민들의 희망된다 남동구기독교연합회 회장 차준철 목사 선교문화축제 통해 헌혈운동 등 이웃섬김 주력 인천광역시 남동구기독교연합회의 2009년 모토는 “화합과 섬김”이다. ‘누가 회장을 해도 남동구기독교연합회는 잘 될 수 있을 만큼 안정적’이라고 말하는 차준철 회장(생수교회)은 19년 역사를 통해 이미 좋은 토양으로 일구어 왔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남동구는 증경회장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실무진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 “대부분 인천교계를 대표할 만큼 쟁쟁한 분들이십니다. 후배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뒤에서 밀어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열심이 더 생기는 것이죠. 그 대열에 부족한 제가 합류하게 되어 송구스럽기도 하고, 중책을 잘 감당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큽니다.” 차준철 회장은 남동구기독교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좋은 토양이 될 수 밖에 없는 또 하나의 이유로 ‘구와의 연계가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꼽았다. 이는 구청장이 교회 장로이며, 구의회 의원 14명 중 12명이 기독교인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동안 맺어온 유대관계와 구 발전에 미친 연합회의 영향력의 결과일 것이다. 여기에 임역원들의 열심도 빼놓을 수 없다. 더욱이 올해는 이제 막 50대에 들어선 젊고 패기 만만하면서도 연륜 또한 빠지지 않는 차준철 목사를 선장으로 항해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현재 감리교 중부연회 구월지방 감리사로 2년간의 임기를 마쳐가고 있는 차준철 목사는 연합회 서기와 총무, 부회장 등 실무를 두루 거쳐 회장의 중책을 맡았다. 더욱이 구월지방은 남동구 산하에 속해 기본적 메리트를 갖고 있으며, 지난해 대대적으로 펼쳐 큰 호응을 얻은 선교문화축제는 좋은 경험으로 축적되어 올 남동구기독교연합회 사업에 접목시켜 기독교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되는 운동은 민관 체육대회와 교단별 체육대회, 연합성회 등이 대표적입니다. 해마다 잘 되어 왔고, 올해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교단별 체육대회는 보다 폭넓은 참여를 도모하려고 합니다.” 차준철 회장은 그 일환으로 동별 모임 활성화를 들었다. 동별 모임은 현재 남촌동, 도림동, 수산동 등이 활발하고 이러한 소모임을 확산시켜 나가면 보다 튼튼한 연합회를 구축하여 큰 영향력을 우리 사회에 미칠수 있다는 것이다. 차준철 회장은 그 영향력이 섬김으로 표출돼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연합성회를 통해 헌혈운동을 전개한다든지, 선교축제 시에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 전달식 등을 갖는 등 섬김을 연합사업과 접목시켜 나가고자 한다. 남동구기독교연합회를 섬김의 모델로 만들어 가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있는 차준철 회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든지 본질을 잃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기독교의 본질, 그리스도인의 본질을 찾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우리가 할 최선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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