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집력 높여 총회와 한국교회 위한 헌신 다져 총회 부총회장 후보 이남웅 목사, 오홍근 장로 기도로 적극 협력키로 예장합동 총회 산하 충청협의회 제13회 정기총회가 4월 30일 낙원제일교회에서 열려 신임 회장에 최병현 목사를 선임하고, 충청인들의 응집력을 다졌다. 
최병현 목사(낙원제일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장대영 목사(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어, 장광수 장로(부회장)의 기도, 이성규 목사(회록서기)의 신1:10~11 성경봉독 후 낙원제일교회 권사찬양대의 찬양이 있었다. 장대영 목사는 ‘천 배나 더하소서’ 제하의 말씀에서 ‘충청도 사람들이 더욱 잘되고 상급도 천 배나 더해지길 바란다’면서 ‘하나님의 가장 큰 소원인 복음전파에 힘써서 수적인 복, 물질의 복, 제사장의 축복을 천 배나 더욱 많이 받자’고 말씀을 전했다. 

김기성 목사(총무, 좌측사진)의 사회로 진행된 축하순서에서는 장대영 목사가 장소를 제공한 낙원제일교회에 감사패(대표로 서청재 장로가 받음)를 전달했다. 김용실 목사(증경총회장)는 격려사를 통해 ‘충청도 사람들은 지나치게 정치성이 없다’면서 ‘낙원처럼 즐겁게 하나된 마음으로 선한 정치를 펼쳐가고, 교단과 개신교 발전을 주도하는 충청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승기 목사(증경총회장)는 ‘충청도 사람들이 대체로 충성심이 깊고 진실되며 깨끗하지만, 너무 욕심이 없는 단점이 있다’면서 선한 욕심은 부려보자고 말하기도. 조준현 목사(증경회장)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일 때마다 만나서 서로 사랑하길 바란다’고 권면하고, 김진웅 목사(증경회장, 좌측사진)는 ‘충청도인은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지혜롭고 활력있다’면서 ‘열심히 일하여 더욱 훌륭해져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을 밝히 나타내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이남웅 목사(증경회장)는 축사를 통해 ‘나날히 형제애가 돈독해지는 충청협의회를 보면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서로 결속력을 배가 시켜 성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영우 목사(지도위원, 우측사진)는 ‘충청도 사람들의 기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힘을 합쳐 서로 도우며 부족한 응집력을 키워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중부협의회를 대표로 하귀호 목사가 방문하여 축하의 말을 전했고, 서북협의회에서도 참석하여 격려했다. 권의수 목사(서기, 우측사진)의 광고 후 윤석봉 목사(증경회장, 아래사진)가 축도함으로 모든 축하 순서를 마쳤다.
최공열 장로(부회장)의 개회기도로 시작된 정기총회는 회순에 따라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각 부 보고와 신임원 선거, 신.구임원 교체, 총회 부총회장 후보 이남웅 목사와 오흥근 장로의 인사 등으로 진행됐고, 방두현 장로의‘정직하고 근면한 훌륭한 목사와 장로들이 많이 배출되고 충청협의회가 더욱 결속하여 한국교회를 이끌어 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인도해달라’는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신임회장 최병현 목사는 ‘안티기독교의 활동이 날로 세력화 되어가고 있다면서 이런때일수록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의 이름을 높이는 일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또한 ‘다시 뜨겁게 한국교회를 일으키는 불쏘시개 역할을 충청도인이 감당하자며, 이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목사, 장로의 자질향상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교단과 교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대전을 포함한 충청도 출생의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총회에 속한 목사와 장로가 소속되어 있다. 조직된 지 12년이 지나고 13회기를 맞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지역 선교와 교단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건강하고 힘 있는 협의회를 지향하고 있다. 위 콘텐츠 외에도 다양한 내용을 아래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